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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잔류로 조금은 높아진 아스널 4위 확률

김정용 기자 입력 2022. 05. 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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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 확정은 아스널 입장에서도 다행이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1-2022 EPL 33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에버턴이 크리스털팰리스를 3-2로 꺾었다.

에버턴은 23일 열리는 EPL 최종전에서 아스널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아스널의 상대 에버턴 역시 전력으로는 이기기 쉬운 상대지만 잔류를 확정했기 때문에 아스널 상대로 죽기살기라는 각오를 보여준 필요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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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에버턴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 확정은 아스널 입장에서도 다행이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1-2022 EPL 33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에버턴이 크리스털팰리스를 3-2로 꺾었다. 전반전 먼저 2골을 허용했으나 후반전 연달아 3골을 넣어 역전했다.


이로써 승점 39점을 따낸 에버턴은 18위 리즈유나이티드(승점 35)와 승점차를 4점으로 벌리면서 최종전에 강등될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했다. 강등 위협에서 벗어났다.


에버턴의 생존은 아스널에도 작은 도움이 된다. 에버턴은 23일 열리는 EPL 최종전에서 아스널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아스널은 현재 5위다. 최근 2연패를 당하며 4위 싸움에서 패배하기 직전이다. 현재 4위 토트넘홋스퍼가 승점 68점, 아스널이 승점 66점이다.


당초 최종라운드 일정을 볼 때는 토트넘의 일정이 크게 유리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토트넘의 최종전 상대는 노리치시티인데 일찌감치 강등이 확정돼 있다. 쉬운 승리를 전망하는 매체가 많다. 아스널의 상대 에버턴 역시 전력으로는 이기기 쉬운 상대지만 잔류를 확정했기 때문에 아스널 상대로 죽기살기라는 각오를 보여준 필요가 없어졌다.


오히려 최종전을 홈에서 치르는 아스널이 원정을 가는 토트넘보다 유리한 측면도 생겼다. 어느 팀이든 시즌 마지막 홈 경기는 팬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한다. 토트넘은 리그 꼴지 노리치를 상대로 방심할 수 없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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