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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올 여름 리버풀 떠나나..리즈와 인테르 '2파전' 전망

유지선 기자 입력 2022. 05. 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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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미나미노 타쿠미가 다수의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19일(현지시간) "미나미노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다수의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라면서 "리버풀도 미나미노에게 1,700만 파운드(약 268억 원)의 가격표를 붙였다. 리즈 유나이티드와 인터 밀란이 미나미노 영입을 두고 서로 경쟁하는 양상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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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버풀의 미나미노 타쿠미가 다수의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와 인터 밀란의 2파전 양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19(현지시간) "미나미노가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다수의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라면서 "리버풀도 미나미노에게 1,700만 파운드(268억 원)의 가격표를 붙였다. 리즈 유나이티드와 인터 밀란이 미나미노 영입을 두고 서로 경쟁하는 양상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나미노는 지난 2019년 잘츠부르크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사우샘프턴에서 임대 생활을 한 미나미노는 올 시즌 리버풀에 복귀했지만, 많은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그러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고, 컵 대회에서는 9경기에서 71도움을 기록했을 정도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위르겐 클롭 감독도 최근 인터뷰에서 "미나미노를 자주 뛰지 못하게 하는 건 범죄"라며 활약에 흐뭇해했으나,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루이스 디아즈 등 걸출한 공격수들이 즐비한 리버풀에서 미나미노의 설 자리가 좁은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영국 현지에서는 리버풀이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판매를 고려할 거라고 내다보고 있다. 미나미노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이 많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판매를 위한 적기라는 분석이다.

글=유지선 기자(jisun22811@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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