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인터풋볼

'스쿠데토 탈환' 꿈꾸는 유베, '조신+포그붐' 동시에 노린다

하근수 기자 입력 2022. 05. 20. 11:35

기사 도구 모음

두 시즌 연속 스쿠데토(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를 놓친 유벤투스가 새판 짜기에 돌입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첼시 조르지뉴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그바를 영입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두 시즌 연속 스쿠데토를 놓친 다음 개편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두 시즌 연속 스쿠데토(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를 놓친 유벤투스가 새판 짜기에 돌입한다. 폴 포그바와 조르지뉴 영입을 동시에 노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첼시 조르지뉴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그바를 영입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두 시즌 연속 스쿠데토를 놓친 다음 개편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하며 "유벤투스는 이탈리아와 유럽 정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하고 있으며 두 미드필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포그바와 조르지뉴는 새로운 혁명을 이끌 선수들로 고려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여름 유벤투스는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은 물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도 이별을 택했다. 리그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기 때문. 유벤투스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복귀와 함께 마누엘 로카텔리, 모이스 킨 등을 데려오며 도약을 노렸다.

하지만 현실은 순탄치 않았다. '디펜딩 챔피언' 인터밀란은 물론 AC밀란까지 부활한 가운데 유벤투스는 시즌 초반 추락을 거듭했다. 서서히 회복세를 타기 시작한 유벤투스는 '초대형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를 영입했고, 결국 올 시즌 리그를 4위로 마무리하게 됐다.

절치부심한 유벤투스는 포그바와 조르지뉴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포그바는 다가오는 여름 자유계약(FA)으로 풀리며, 조르지뉴는 계약 만료를 1년 앞두고 있다. 두 선수 모두 과거 이탈리아 무대를 평정했던 베테랑들이기에 적응 문제도 필요 없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우선순위로 둔 선수는 조르지뉴다. 매체는 "페데리코 케루비니 디렉터는 최근 몇 달 동안 조르지뉴, 첼시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했다. 그는 이미 런던으로 날아가 대화를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FA로 풀리는 포그바 영입은 한결 수월할 것이라 전망했다.

문제는 첼시가 아직 구단 매각 작업이 완료되지 않았기에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는 부분이다. 하지만 최근 토드 보엘리 구단주 인수 절차가 완료 직전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첼시는 빠르게 두 선수와 접촉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