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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베르나르데스키, 유벤투스 FA로 떠난다

김재민 입력 2022. 05. 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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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데스키가 유벤투스에서 아무런 성과를 남기지 못한 채 떠난다.

이탈리아 '풋볼이탈리아'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가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유벤투스를 떠난다"고 밝혔다.

베르나르데스키 측은 유벤투스와 계약을 연장하기를 바랐으나 구단 측에서 그가 구단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통보했다.

2016-2017시즌 피오렌티나에서 리그 11골을 넣었던 베르나르데스키는 유벤투스에서 6년을 뛰면서 리그 8골을 넣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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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베르나르데스키가 유벤투스에서 아무런 성과를 남기지 못한 채 떠난다.

이탈리아 '풋볼이탈리아'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가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유벤투스를 떠난다"고 밝혔다.

베르나르데스키 측은 유벤투스와 계약을 연장하기를 바랐으나 구단 측에서 그가 구단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통보했다.

베르나르데스키는 지난 2017년 4,000만 유로(한화 약 536억 원) 이적료를 기록하며 피오렌티나를 떠나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피오렌티나의 연고 지역인 토스카나주 출신으로 피오렌티나 유소년팀을 거쳐 피오렌티나의 핵심 선수로 성장한 베르나르데스키의 유벤투스 이적은 파장이 컸다. 유벤투스를 혐오하는 피오렌티나 팬 사이에서는 배신자 낙인이 찍혔다.

유벤투스에서는 성장이 정체됐다. 2016-2017시즌 피오렌티나에서 리그 11골을 넣었던 베르나르데스키는 유벤투스에서 6년을 뛰면서 리그 8골을 넣는 데 그쳤다. 이번 시즌은 리그 27경기(선발 15회)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리그 4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는 성공했으나 2년 연속으로 우승권에서 멀어지면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시즌 종료 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이 이뤄질 전망이다.(자료사진=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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