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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프레스티 단장과 마이어스 사장 관심

이재승 입력 2022. 05. 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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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새로운 경영진의 수장을 찾고 있다.

 덴버는 샘 프레스티 단장(오클라호마시티), 밥 마이어스 사장(미네소타), 마사이 유지리 사장(토론토), 팀 커넬리 사장(덴버)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네소타가 실질적으로 프레스티 단장, 마이어스 사장, 유지리 사장의 영입 의사를 타진하긴 어렵다고 봐야 한다.

앞서 거론된 인물 중 한 명이 미네소타로 영입이 된다면, 미네소타의 신임 사장이 되어 구단 운영을 총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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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새로운 경영진의 수장을 찾고 있다.
 

『Denver Post』의 마이스 싱어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가 여러 현직 단장을 신임 단장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덴버는 샘 프레스티 단장(오클라호마시티), 밥 마이어스 사장(미네소타), 마사이 유지리 사장(토론토), 팀 커넬리 사장(덴버)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해당 인물 모두 각 구단에서 업적이 압도적일 뿐만 아니라 신임 상당하다. 영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나마 커넬리 사장은 예외가 될 수 있다. 커넬리 사장은 덴버와의 계약이 막바지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계약 이행 여부에 대한 옵션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커넬리 사장이 옵션을 행사한다면 미네소타가 상당한 계약조건을 제시한다면 영입을 시도할 수도 있다.
 

커넬리 사장은 지난 2019년에 워싱턴 위저즈로부터 강력한 영입 제의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커넬리 사장은 워싱턴으로 이직하지 않았다. 이번에도 실질적으로 이적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덴버는 이미 2년 연속 MVP인 니콜라 요키치를 중심으로 전력을 잘 다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저말 머레이와 마이클 포터 주니어까지 탄탄한 전력이 구축되어 있다.
 

미네소타가 실질적으로 프레스티 단장, 마이어스 사장, 유지리 사장의 영입 의사를 타진하긴 어렵다고 봐야 한다. 이들 모두 기존 계약 규모가 상당하다. 굳이 기존 계약을 정리하면서 미네소타로 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마이어스 사장은 지난 2019년에 연장계약을 체결했으며, 유지리 사장은 지난 2021년 연간 1,500만 달러의 재계약을 체결했다.
 

미네소타는 이번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그간 칼-앤써니 타운스를 중심으로 지미 버틀러(마이애미), 앤드류 위긴스(골든스테이트), 잭 라빈(시카고)이 함께 했으나 미네소타는 현재 타운스, 앤써니 에드워즈, 디엔젤로 러셀이 주요 전력으로 자리하고 있다. 미네소타는 이번 시즌 46승 36패를 거뒀고, 2018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나섰다.
 

한편, 미네소타는 지난 오프시즌에 거손 로자스 사장과 함께 하지 않기로 했다. 사친 굽타 단장이 사장대행직까지 겸하고 있다. 앞서 거론된 인물 중 한 명이 미네소타로 영입이 된다면, 미네소타의 신임 사장이 되어 구단 운영을 총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위의 후보 중에 누가 미네소타로 향할 지는 의문이다.
 

사진_ Minesota Timberwolves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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