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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 붙잡은 투헬, "우리 핵, 핵, 핵심 선수! 살라, 반 다이크, 더 브라위너급"

김유미 기자 입력 2022. 05. 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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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의 이적설이 돌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팀의 핵심 선수라며 이적설을 부인했고, 주장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역시 캉테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며 소문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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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첼시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의 이적설이 돌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팀의 핵심 선수라며 이적설을 부인했고, 주장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역시 캉테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며 소문을 일축했다.

캉테가 이번 여름 스탬포드 브리지를 떠난다는 소문이 돈다. 행선지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투헬 감독은 계속되는 선수 유출에 걱정이 크다. 수비 라인이 통째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고, 제 몫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에 이어 투헬 체제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한 캉테마저도 이적하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캉테는 무릎 부상 등으로 리그 25경기, 시즌 41경기에 나섰다. 경기 수만 놓고 보면 적지 않지만, 리그에서는 평균 67분 정도를 뛰는 데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선발 출장은 시즌 전 경기 중에서 절반을 조금 넘겼다.

투헬 감독은 캉테의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나는 그가 우리의 핵심 중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우리의 모하메드 살라이자, 우리의 버질 반 다이크이며, 우리의 케빈 더 블위너"라며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투헬 감독은 "그는 그런 선수다. 우리의 네이마르이자 킬리안 음바페이기도 하다. 차이를 만드는 선수이고, 그를 40%만 뛰게 한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 지난 시즌 리버풀이 반 다이크 없이 심하게 고전했기 때문에, 우리가 3위를 한다는 건 기적일지도 모른다"라고 이야기했다.

부상에 대해서는 아직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라며, "그를 비난하지 않는다. 걱정이 되고,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주는 선수이기에 우리는 그가 많이 그리웠다"라고 답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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