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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김비오, 인터내셔널시리즈 잉글랜드 출전

입력 2022. 05. 2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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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20)과 김비오(32)가 다음달 2일부터 잉글랜드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잉글랜드(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아시안투어는 18일 아시안투어의 현재 상금 순위 톱10이 모두 리브(LIV)골프인비테이셔널 전주에 잉글랜드 뉴캐슬 스라일리홀 호텔&스파골프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잉글랜드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시리즈 결과 아시안투어 상금 상위 3명에게는 다음주 센추리온클럽에서 열리는 LIV골프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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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다음달 초 잉글랜드의 아시안투어에 출전한다. [사진=아시안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김주형(20)과 김비오(32)가 다음달 2일부터 잉글랜드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잉글랜드(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아시안투어는 18일 아시안투어의 현재 상금 순위 톱10이 모두 리브(LIV)골프인비테이셔널 전주에 잉글랜드 뉴캐슬 스라일리홀 호텔&스파골프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주형은 지난해 우승한 SK텔레콤오픈의 타이틀 방어를 포기하고 이 대회에 나서는 것이라 주목된다.

현재 상금 선두인 김시환(미국)과 2위 김비오, 3위 파차라 콩와트마이(태국), 전 US오픈 챔피언인 그레엄 맥도웰(북아일랜드) 등이 출전한다. 상금 4위 김주형은 이번주 오클라호마에서 열리는 PGA챔피언십을 마친 뒤 영국으로 향해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한다. 마찬가지로 사돔 캐우칸자나(태국), 저스틴 하딩(남아공)도 미국에서 메이저 대회를 마치고 영국으로 향한다.

이밖에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재즈 제인와타나논드(태국), 장타자인 가빈 그린(말레이시아), 스콧 헨드(호주)도 잉글랜드에서 처음 열리는 아시안투어에 나선다. 최근 아시안투어 우승으로 기세가 오른 찬시창(대만), 니니톤 티퐁(태국)도 잉글랜드에서 이어지는 대박 상금 잔치 사냥에 나선다.

매경오픈 우승으로 아시안투어 상금 2위로 오른 김비오도 잉글랜드 대회에 출전한다.

조민탄 아시안투어 커미셔너 겸 CEO는 “인터내셔널 시리즈 잉글랜드는 회원들에게 새로운 장소에서 국제적으로 경쟁할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아시안 투어의 랜드마크 이벤트”라면서 “아시안투어에의 참여를 원하는 선수들에게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름난 선수들이 아시안투어에 출전하는 건 다음주에 잉글랜드 센추리온클럽에서 열리는 사우디 국부펀드(PIF) 후원 리브골프인비테이셔널에 출전 티켓을 다수 보장하기 때문이다.

잉글랜드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시리즈 결과 아시안투어 상금 상위 3명에게는 다음주 센추리온클럽에서 열리는 LIV골프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을 준다. 또한 잉글랜드 대회의 상위 2위까지는 다음주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아시안투어 상금 선두와 지난 시즌 상금 1, 2위에게도 출전권을 준다.

9일부터 잉글랜드 센추리온클럽에서 사흘간 열리는 LIV골프인비테이셔널은 48명의 선수가 출전해 개인전과 4인1조 단체전을 함께 진행한다. 하루 18홀 씩 샷건 방식으로 컷오프없이 진행되며 총상금은 2500만 달러(306억원)에 달한다.

잉글랜드 시리즈에는 다음주에 이어지는 리브 인비테이셔널의 출전 티켓이 걸려 있다.

2천만 달러는 개인 상금 500만 달러는 상위 3개팀 상금으로 돌아간다. 우승 상금 400만달러에 꼴찌에게도 12만달러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 상금이 이번 주 열리는 메이저 PGA챔피언십(1200만 달러)의 두 배가 넘는다. 올해는 이런 대회를 8번 개최한다.

이미 세계 골프랭킹 100위내 15% 선수가 대회에 출전한다고 알려져 있다. 리브골프인비테이셔널에는 전 세계 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출전하기로 했고 역시 전 세계 1위 마틴 카이머(독일)역시 출전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밖에 필 미켈슨(미국)과 마스터스 우승자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등이 출전 가능성이 있다. 가장 최근은 리키 파울러(미국)도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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