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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당구월드컵, 안방에서 생중계로 본다.. 호치민 대회부터

강필주 입력 2022. 05. 2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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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구 강국 베트남에서 3년 만에 펼쳐지는 당구 월드컵을 TV로 생생하게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인식 체결을 통해 오는 23일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호치민 3쿠션 월드컵을 시작으로 8월 열리는 서울 3쿠션 월드컵, 11월 동해 세계 3쿠션 선수권 등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UMB 3쿠션 당구대회를 스카이스포츠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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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이브앤식스 제공

[OSEN=강필주 기자] 당구 강국 베트남에서 3년 만에 펼쳐지는 당구 월드컵을 TV로 생생하게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더스카이케이(이하 스카이스포츠)의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skySports, 대표 조연상)와 UMB(세계캐롬연맹) 공식 마케팅 기업 파이브앤식스 인터내셔널(대표 오성규)은 지난 18일 서울 역삼동 엠블당구클럽에서 UMB 세계당구대회 라이브중계 파트너 조인식을 체결했다. 조인식에는 스카이스포츠 양재현 부사장과 파이브앤식스 인터내셔널 오성규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조인식 체결을 통해 오는 23일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호치민 3쿠션 월드컵을 시작으로 8월 열리는 서울 3쿠션 월드컵, 11월 동해 세계 3쿠션 선수권 등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UMB 3쿠션 당구대회를 스카이스포츠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호치민 3쿠션 월드컵은 당구 강국 베트남에서 3년 만에 펼쳐지는 대회다.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1위),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2위), 트란 퀴엣 치엔(베트남, 3위),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4위), 토브욘 블롬달(스웨덴, 13위) 등이 출전하며 김행직(6위), 허정한(12위)을 포함한 41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을 예고해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양재현 부사장은 “요즘 TV 어디에서나 당구 중계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지만 정작 전통과 역사의 3쿠션 월드컵, 3쿠션 선수권 등 세계 대회는 보기 쉽지 않아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컸다”라며 "이번 조인식을 통해 보다 양질의 당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편성, 시청자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파이브앤식스 인터내셔널 오성규 대표 역시 "아무리 멋진 대회도 팬들에게 보여지지 않는다면 대회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방송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펼치는 당구 경기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많은 당구 팬들에게 생방송으로 보여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당구 스포츠가 당구 팬 뿐만 아니라 스포츠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에게 더욱 사랑받는 스포츠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카이스포츠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6일 낮 12시 호치민 3쿠션 월드컵 최종예선(Q라운드)부터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후 대회가 끝나는 29일까지 주요 선수들의 경기를 생중계 및 녹화중계 편성할 계획이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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