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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화끈한 설욕, 스마트·호포드가 돌아왔다, 테이텀 변함 없는 활약, 버틀러 외로운 분전

입력 2022. 05. 20. 13:32 수정 2022. 05. 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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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이 화끈하게 설욕했다.

동부 2번 시드의 보스턴 셀틱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TX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2차전서 1번 시드의 마이애미 히트를 127-105로 완파했다.

두 사람은 보스턴 특유의 수비조직력을 강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이 보스턴의 우수한 수비에 막혀 잠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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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보스턴이 화끈하게 설욕했다.

동부 2번 시드의 보스턴 셀틱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TX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2차전서 1번 시드의 마이애미 히트를 127-105로 완파했다.

1차전 패배를 화끈하게 설욕했다.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이 3점슛 4개 포함 27점으로 변함 없이 활약했다. 결정적으로 1차전에 결장한 마커스 스마트와 알 호포트가 돌아온 게 컸다. 두 사람은 보스턴 특유의 수비조직력을 강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스마트는 3점슛 5개 포함 24점 12어시스트 9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야투성공률은 36.4%에 그쳤으나 3점슛 성공률은 41.7%로 좋았다. 호포드는 10점에 그쳤으나 수비 공헌이 높았다. 이밖에 제일런 브라운도 24점을 올렸다.

마이애미는 에이스 지미 버틀러가 야투성공률 61.1%를 앞세워 29득점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이 보스턴의 우수한 수비에 막혀 잠잠했다. 빅터 올라디포와 가비 빈센트가 14점씩 지원했으나 팀 승리에 보탬이 되지 못했다. 두 팀은 22일과 24일 보스턴으로 옮겨 3~4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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