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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 1R 공동 16위 이경훈 "좋은 흐름 이어가겠다"

이태권 입력 2022. 05. 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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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이(31)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2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이경훈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 서던 힐스CC(파70)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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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태권 기자]

이경훈이(31)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2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이경훈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 서던 힐스CC(파70)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이경훈은 이날 5타를 줄인 선두 매킬로이에 4타 뒤진 공동 16위를 기록하며 사상 첫 메이저 대회 컷 통과 가능성을 높였다. 이경훈은 지금껏 5차례 메이저 대회에 출전해 아직 컷 통과에 성공하지 못했다.

이날 이경훈은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경훈은 첫 홀부터 보기를 기록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흔들리지 않고 이어진 7개 홀에서 파 세이브를 이어갔다. 전반 마지막 홀에서 6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전반을 이븐파로 마쳤다. 후반 들어 첫 2개 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꾼 이경훈은 5번 홀(파5)에서 페어웨이를 잘 지키고 세번째 샷을 홀 컵으로부터 2m거리 이내로 붙이며 언더파로 돌아섰다. 이후 이경훈은 마지막 홀까지 타수를 잘 지키며 경기를 마쳤다.

이경훈은 경기를 마치고 "대회 첫날이라 모험을 걸지 않고 차근차근 공을 좋은 위치에 떨어뜨리면서 경기를 풀어나갔다. 그래서 경기 후반 5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을 수 있었고 기분 좋은 라운드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주 AT&T 바이런 넬슨에서 한국인 최초로 2연패를 달성한 이경훈은 단 26명의 선수만이 언더 파를 기록할 정도로 어려웠던 이날 1언더파를 기록하며 이날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경훈은 "지난주는 나와 가족들에게 정말 행복한 한 주였다. 좋은 흐름을 잘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주는 또 다른 대회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매 대회 좋은 경기력을 펼치고 싶다. 이번 주에도 대회가 끝날 때까지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다"며 남은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사진=이경훈)

뉴스엔 이태권 ag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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