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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뜬금없는 스트라이커 영입설..누녜스, 제주스, 오시멘 후보

김대식 기자 입력 2022. 05. 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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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스트라이커 보강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다.

영국 '풋볼 런던'은 19일(한국시간) 파울로 디발라와 토트넘의 이적설에 대해 다루면서 토트넘이 공격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토트넘이 3가지 유형 중에서 고민한 뒤에 선수 영입을 진행한다는 이야기다.

그 다음으로 측면 플레이가 가능한 공격수 중에 후보는 가브리엘 제주스와 다윈 누녜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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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토트넘이 이번 여름에 스트라이커 보강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다.

영국 '풋볼 런던'은 19일(한국시간) 파울로 디발라와 토트넘의 이적설에 대해 다루면서 토트넘이 공격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매체는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해리 케인의 백업 역할을 할 스트라이커를 데려올 것인지, 케인을 지원할 수 있는 선수를 데려올 것이지 아니면 측면으로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는 스트라이커를 데려올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토트넘이 3가지 유형 중에서 고민한 뒤에 선수 영입을 진행한다는 이야기다. 영입 후보도 공개됐다. 가장 먼저 언급된 선수는 에버턴의 도미긴 칼버트-르윈이다. 토트넘은 예전부터 칼버트-르윈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칼버르-르윈은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케인의 백업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문제는 엄청난 이적료다.

르윈과 같은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고려되는 선수는 빅토르 오시멘이다. 오시멘은 나폴리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스트라이커다. 다만 오시멘도 적지 않은 이적료가 필요하며 케인 백업 역할로는 적합한 선수는 아니다.

그 다음으로 측면 플레이가 가능한 공격수 중에 후보는 가브리엘 제주스와 다윈 누녜스다. 제주스는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 측면에서 자주 뛴 경험이 있다. 문제는 아스널과의 영입 경쟁이다. 이미 아스널은 제주스와 협상을 진행 중인 상태다.

누녜스도 측면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지만 누녜스는 좌측으로 빠지는 움직임이 많다. 그렇게 될 경우 손흥민과 겹치게 된다. 또한 누녜스는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빅클럽이 노리고 있는 중이다. 엄청난 이적료가 필요하다는 게 걸림돌이다.

마지막으로 언급된 선수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패르릭 쉬크다. 쉬크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 2위에 올랐을 정도로 무서운 득점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쉬크도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영입이 쉽지가 않다. 이미 레버쿠젠은 쉬크를 팔지 않겠다고 선언한 상태.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케인의 백업 혹은 대체자를 데려오는 건 토트넘에게 그렇게 현실적인 선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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