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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3점슛 50% 화력 폭발 ..마이애미 꺾고 1-1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2. 05. 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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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가 원정 2차전을 잡고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확보했다.

보스턴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FTX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7전4선승 제) 2차전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27-102로 꺾었다.

보스턴은 이날 3점 슛 성공률 50%(20/40), 전체 야투 성공률 51.2%(43/8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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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제이슨 테이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스턴 셀틱스가 원정 2차전을 잡고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확보했다.

보스턴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FTX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7전4선승 제) 2차전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27-102로 꺾었다.

3차전은 22일 보스턴의 홈 구장 TD 가든에서 펼쳐진다.

1쿼터 초반, 보스턴은 8-18로 끌려갔다. 반전이 일어났다. 206cm의 로버트 윌리엄스 대신 198cm의 그랜트 윌리엄스를 투입, 스몰라인업을 가동 한 게 적중 했다. 보스턴은 1쿼터 후반 6번의 공격기회에서 3점포 5개를 적중시키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17점을 넣는 동안 단 한점도 내주지 않는 짠물 수비도 돋보였다. 순식간에 스코어를 35-24로 뒤집었다.

보스턴의 불붙은 공격과 수비는 2쿼터에도 이어져 전반을 29점차로 앞서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제이슨 테이텀이 27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마커스 스마트가 24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 3스틸, 제일런 브라운이 24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벤치 멤버로 나선 그랜트 윌리엄스가 19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보스턴은 이날 3점 슛 성공률 50%(20/40), 전체 야투 성공률 51.2%(43/84)를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지미 버틀러가 29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제몫을 했다. 게이브 빈센트와 빅터 올라디포가 각각 14점으로 지원사격을 했지만 영양가가 부족했다. 올라디포는 12점을 승부가 기운 4쿼터에서 넣었다.

버틀러와 함께 공격을 양분해야 할 이번시즌 식스맨 상 수상자 타일러 히로(11득점)의 부진이 특히 뼈아팠다. 그는 3쿼터까지 고작 7득점에 그쳤다. 수비에서 상대의 집중 공략 대상이 되면서 공격에서도 폭발력이 살아나지 않는 모습이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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