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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소속' 헤르타 베를린, 강등 위기..승강 PO 1차전 패배

박재호 기자 입력 2022. 05. 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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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의 소속팀 헤르타 베를린이 강등 위기에 몰렸다.

헤르타 베를린은 20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함부르크SV와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홈경기에서 후반 12분 루도보이트 라이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배했다.

헤르타 베를린이 2차전에서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강등될 경우 2013/14시즌 이후 9년 만에 1부 생활을 끝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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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헤르타 베를린의 막시밀리안 미텔슈테트와 함부르크SV의 바케리 야타.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이동준의 소속팀 헤르타 베를린이 강등 위기에 몰렸다.

헤르타 베를린은 20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함부르크SV와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홈경기에서 후반 12분 루도보이트 라이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배했다.

헤르타 베를린이 잔류하기 위해서는 오는 24일 원정 2차전에서 2골 차 이상 승리해야 한다. 하지만 홈 경기 패배로 부담스러운 원정을 떠나게 됐다.

시즌 막판 무릎 부상을 입은 이동준은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헤르타 베를린이 정규리그에서 보여줬던 답답한 경기력이 드러난 경기였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후 스테반 요베비치를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그러나 후반 12분 루도보이트 라이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

헤르타 베를린이 2차전에서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강등될 경우 2013/14시즌 이후 9년 만에 1부 생활을 끝내게 된다. 반면 함부르크SV는 2017/18시즌 강등되고 4년 만에 1부로 복귀하게 된다.

한편 이동준은 지난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울산에서 헤르타 베를린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이적 후 초반 4경기에 교체로 나오며 꾸준한 경기 출전을 이어갔지만, 시즌 막판 무릎 부상을 당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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