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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감독' 맨유 지휘할 텐 하흐, 런던에서 포착..팰리스전 직관 예정

하근수 기자 입력 2022. 05. 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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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명가 부활'을 이끌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잉글랜드에 도착했다.

영국 '90min' 또한 텐 하흐 감독을 조명하며 "차기 사령탑 텐 하흐 감독은 이미 백그라운드에서 작업에 착수했다. 셀허스트 파크에도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는 임시 사령탑 랄프 랑닉 감독이 지휘할 것이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맨유와 텐 하흐 감독은 올여름 선수단에 칼을 빼들고 전면 개혁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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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명가 부활'을 이끌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잉글랜드에 도착했다. 최종 라운드 역시 직접 지켜볼 예정이다.

맨유는 2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맞대결을 벌인다. 현재 맨유는 6위(승점 58점)에 위치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는 일찌감치 물 건너갔지만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이 반등할 수 있기 때문. 현재 유로파리그(UEL) 진출선에 있는 맨유는 7위 웨스트햄(승점 56)에 덜미를 잡힐 경우 유로파 컨퍼런스(UECL)로 추락할 수 있다.

다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맨유는 최근 5경기 동안 고작 한차례밖에 승리하지 못하며 자존심을 구겼다.(1승 1무 3패) 지난 라운드에선 브라이튼에 무려 0-4 완패를 당하면서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맨유는 UEL 진출을 위해서라도 이번 팰리스전 승리가 절실하다.

이러한 가운데 텐 하흐 감독이 네덜란드 아약스 생활을 마무리하고 잉글랜드에 도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미러'는 "텐 하흐 감독이 수요일 런던에서 포착됐다. 그는 리처드 아놀드 CEO, 존 머터우 단장과 함께 비밀 회담을 가졌다. 그는 런던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며칠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최종 라운드 팰리스전 역시 직접 관전할 예정이다. 영국 '90min' 또한 텐 하흐 감독을 조명하며 "차기 사령탑 텐 하흐 감독은 이미 백그라운드에서 작업에 착수했다. 셀허스트 파크에도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는 임시 사령탑 랄프 랑닉 감독이 지휘할 것이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텐 하흐 감독이 직접 지켜보는 만큼 선수들에게도 남다른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맨유와 텐 하흐 감독은 올여름 선수단에 칼을 빼들고 전면 개혁을 기획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최근 거취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선수들은 텐 하흐 감독 눈에 띄기 위해 분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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