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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트라웃-하퍼와 어깨 나란히..'깜짝 활약' LAA OF, 여전히 뜨겁다

고윤준 입력 2022. 05. 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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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깜짝 활약을 펼치고 있는 테일러 워드(LA 에인절스)가 여전히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며,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워드는 올 시즌 타율 0.375 9홈런 39안타 23타점 26득점을 기록하고 있고, OPS는 무려 1.209에 달한다.

워드가 시즌 막판까지 이러한 타격감을 이어가 깜짝 활약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을지 현지 언론과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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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올 시즌 깜짝 활약을 펼치고 있는 테일러 워드(LA 에인절스)가 여전히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며,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MLB.com’은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까지의 ‘타자 파워 랭킹’을 선정했다. 이 순위에는 저지, 트라웃, 하퍼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워드가 그 뒤를 이었다.

워드는 지난 랭킹에서 5위를 차지했지만, 이번 랭킹에서는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워드는 올 시즌 타율 0.375 9홈런 39안타 23타점 26득점을 기록하고 있고, OPS는 무려 1.209에 달한다.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최근 더욱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워드는 최근 7경기 타율 0.407 3홈런 8타점 OPS 1.336을 기록하며 최근 주춤한 오타니 쇼헤이를 대신해 트라웃과 함께 타선을 이끌고 있다.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워드는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1위, OPS 1위(출루율, 장타율 모두 1위)를 달리며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약으로 MVP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워드는 당초 엄청난 기회를 받았던 선수다. 그는 2015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6번으로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성장이 더뎠고,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갔다.

하지만 올 시즌 에인절스가 저스틴 업튼을 방출하면서 자리가 생겼고, 시범경기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시즌 초반 부상자명단에 올라 출발은 늦었지만, 시범경기에서의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워드가 시즌 막판까지 이러한 타격감을 이어가 깜짝 활약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을지 현지 언론과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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