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아마존 익스프레스 소울리스좌가 라팍에 떴다. [O!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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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젖습니다. 옷도! 젖습니다. 신발! 젖습니다. 양말까지 젖습니다. 옷 머리 신발 양말 다 다 젖습니다. 물에 젖고 물만 맞는 여기는 아마존. 아, 마, 존조로존조로존~"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에버랜드 아마존 익스프레스 소울리스좌.
이번 이벤트 데이는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 티타남(티익스프레스 타주는 남자)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방문하는 컨셉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에버랜드의 어트랙션 아마존 익스프레스 안내 멘트로 인기를 끌다 티타남에 합류한 소울리스좌(김한나 양)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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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머리! 젖습니다. 옷도! 젖습니다. 신발! 젖습니다. 양말까지 젖습니다. 옷 머리 신발 양말 다 다 젖습니다. 물에 젖고 물만 맞는 여기는 아마존. 아, 마, 존조로존조로존~” 못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에버랜드 아마존 익스프레스 소울리스좌. 삼성 라이온즈는 26일 KIA와의 대구 홈경기에 에버랜드 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이벤트 데이는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 티타남(티익스프레스 타주는 남자)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방문하는 컨셉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에버랜드의 어트랙션 아마존 익스프레스 안내 멘트로 인기를 끌다 티타남에 합류한 소울리스좌(김한나 양)도 참여했습니다. 시구는 에버랜드 티타남의 점장(김희원 프로)이 진행하고 시타는 소울리스좌(김한나 양), 티타남의 족장(손영훈 프로)이 심판 역할을 했습니다. 또 소울리스좌(김한나 양)는 2회 초가 끝나고 3루측 응원 단상에 올라 직접 삼성 응원랩을 선보였습니다. 소울리스좌는 “앞에 있는 야구 배트를 손에 잡아 시원하게 승리하는 여기는 라이온즈. 볼넷 좋습니다. 안타 좋습니다. 홈런 좋습니다. 데드볼도 좋습니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다다 빠져드는 혼연일치 라이온즈 여기는 블루즈입니다. 혼.연.일.체. 동도르동동동글 라이온즈 팬들이 가득 여기는 라~~팍입니다.”라는 내용으로 삼성의 승리를 응원했습니다.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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