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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골프, 포틀랜드 대회 출전자 45명 발표

입력 2022. 06. 23. 09:29 수정 2022. 06. 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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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자본이 만든 신생 투어 리브(LIV)골프가 오는 30일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리는 두 번째 대회 리브골프인비테이셔널 포틀랜드(총상금 2500만 달러)의 출전자 45명을 발표했다.

리브골프는 23일(한국시간)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미국 오레곤 포틀랜드 펌프킨릿지에서 열리는 두 번째 대회에 첫 출전 6명을 합친 45명의 인원과 12개 각 팀의 캡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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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골프가 30일부터 열리는 두번째 대회 캡틴 12명을 발표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사우디 자본이 만든 신생 투어 리브(LIV)골프가 오는 30일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리는 두 번째 대회 리브골프인비테이셔널 포틀랜드(총상금 2500만 달러)의 출전자 45명을 발표했다.

리브골프는 23일(한국시간)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미국 오레곤 포틀랜드 펌프킨릿지에서 열리는 두 번째 대회에 첫 출전 6명을 합친 45명의 인원과 12개 각 팀의 캡틴을 공개했다. 나머지 3명은 다음주 화요일 공개할 예정이다.

새로 출전하는 선수는 4회 메이저 챔피언이자 전 세계 골프랭킹 1위를 47주간 지킨 브룩스 켑카, 2020년 US오픈 챔피언 브라이슨 디섐보, 2018년 마스터스 챔피언 패트릭 리드, 4승을 거둔 팻 페레즈(이상 미국), 세계 랭킹 20위인 멕시코의 에이브러햄 앤서. 일본 투어에서 4승을 한 이나모리 유키도 처음 나온다.

그렉 노먼 리브골프 CEO겸 커미셔너는 “런던에서의 성공적인 런칭을 마치고, 포틀랜드에서 다시 한번 도약한다”면서 “기록을 세운 챔피언, 떠오르는 스타들이 우리의 혁신적인 모델에 열성적으로 참여하기를 열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번에 이어 개인전과 팀전을 병행하는데 영입된 스타 플레이어들이 캡틴을 맡았다. 피터 유라인이 캡틴을 한 크러셔GC는 브라이슨 디섐보가 새로 캡틴이 됐다. 마제스틱의 캡틴 이안 폴터를 대신해 리 웨스트우드가 새로 캡틴으로 올랐다. 토크는 테일러 구치 대신에 타니하라 히데토(일본)가 캡틴이 됐다. 재미교포 김시환이 캡틴이던 스매시는 브룩스 켑카가 캡틴으로 팀원을 꾸리게 된다.

45명 중에 미국 선수가 14명이고 남아공이 7명으로 두 번째 높다. 잉글랜드, 호주가 각각 5명씩이고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4명, 태국이 3명이며 한국 선수는 한 명도 들어 있지 않다.

리브골프는 아시안투어, DP월드투어, PGA투어, 선샤인투어, PGA호주, 일본 골프 투어 등 전 세계 골퍼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고 재차 밝혔다. 또한 지난 3월 태국에서 열린 아시안투어를 비롯해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고 표방한다.

런던에서 열린 지난 1회 대회에서는 2011년 마스터스 챔피언인 찰 슈웨첼이 개인전 우승에 단체전은 남아공 선수로 구성된 스팅어(Stinger)GC팀이 우승했다. 팀원인 헨니 두 플레시스와 브랜든 그레이스가 각각 2,3위를 했다. 2차 대회도 리브골프닷컴,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중계할 예정이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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