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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부상으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출전 포기

이태권 입력 2022. 06. 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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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830만 달러) 출전 등록을 마친 임성재(24)가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기권했다.

PGA투어는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임성재가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 기권했다. 라이언 아머(미국)가 대체 출전한다"고 밝혔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현지에서 우승 후보 8순위에 꼽혔으나 통증이 가시지 않자 결국 트레블러스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출전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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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태권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830만 달러) 출전 등록을 마친 임성재(24)가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기권했다.

PGA투어는 6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임성재가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 기권했다. 라이언 아머(미국)가 대체 출전한다"고 밝혔다.

임성재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임성재는 등에 통증을 느껴 이번 대회를 포기했다. 임성재는 지난주 열렸던 PGA투어 메이저 US오픈부터 등 부위의 근육이 뭉치는 증상을 앓았다고 전해졌다.

임성재는 지난달 29일 한달여만에 PGA투어에 나선 찰스 슈와브 챌린지부터 3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20위권의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US오픈에서 컷 탈락한 바 있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현지에서 우승 후보 8순위에 꼽혔으나 통증이 가시지 않자 결국 트레블러스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출전을 포기했다.

한편 임성재가 기권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은 오는 23일부터 나흘간 미국 코네티컷 주 크롬웰 TPC 리버 하이랜즈(파70)에서 열린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을 비롯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등 세계 랭킹 상위 15위 중 6명이 출전한다. 또한 최근 US오픈에서 톱10에 입상한 키건 브래들리(미국), 조엘 다멘(미국), 대니 매카시도 최근 좋은 흐름을 바탕으로 우승에 도전한다.

올 1월 손목 부상으로 4개월 이상 필드를 떠나있다가 지난 5일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복귀한 해리스 잉글리시(미국)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한국 선수로는 강성훈(35), 이경훈(31), 김시우(27)가 출전 등록을 마쳤다.

(자료사진=임성재)

뉴스엔 이태권 agony@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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