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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의 자존심' SK·KGC, EASL 조 추첨 위해 마닐라행

최창환 입력 2022. 06. 23. 15:19 수정 2022. 06.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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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서울 SK, 안양 KGC가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조 추첨을 위해 마닐라로 향한다.

동아시아 슈퍼리그는 오는 2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동아시아 슈퍼리그 2022-2023시즌 조 추첨식을 개최한다.

예를 들어 KBL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SK와 KGC는 같은 조에 배정되지 않는다.

SK와 KGC는 조 추첨식에 참석하기 위해 마닐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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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서울 SK, 안양 KGC가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조 추첨을 위해 마닐라로 향한다.

동아시아 슈퍼리그는 오는 2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동아시아 슈퍼리그 2022-2023시즌 조 추첨식을 개최한다.

동아시아 슈퍼리그는 한국(KBL), 일본(B.리그), 필리핀(PBA) 각각 2개팀을 비롯해 중국 본토와 홍콩 특별행정지구 출신으로 구성된 베이 에어리어 드래곤즈, 대만 P리그+ 우승팀 등 총 8개팀이 참가해 동아시아 최정상을 가리는 대회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100만 달러가 주어진다. 각 팀은 외국선수 2명, 아시아쿼터 1명 포함 12명으로 로스터를 꾸릴 수 있다.

대회는 4개팀씩 2개조로 나뉘어 치르는 홈앤어웨이 풀리그 예선(팀별 6경기), 4강 토너먼트(각 조 1-2위)로 진행된다. 한국, 일본, 필리핀 팀들은 각각 다른 조에 편성된다. 예를 들어 KBL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SK와 KGC는 같은 조에 배정되지 않는다.

SK와 KGC는 조 추첨식에 참석하기 위해 마닐라로 향한다. 전희철 감독과 허일영이 참석하는 SK는 26일에 출국, 조 추첨이 끝난 직후인 28일 밤에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대회 측은 김선형(부상) 또는 최준용(대표팀 차출)의 참석을 원했지만, 사정으로 인해 허일영이 참석하게 됐다.

KGC에서는 김상식 신임 감독과 오세근이 마닐라로 향한다. 일정은 SK와 다소 차이가 있다. KGC는 27일 출국하며, 조 추첨 다음 날인 29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풀리그 예선은 오는 10월 1일 막을 올려 2023년 2월 1일에 마무리된다. 이어 3월 3일 4강, 3월 5일 3-4위전 및 결승전이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 토너먼트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ASL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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