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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 이적→손흥민 재조명, 16-17시즌 이후 'EPL 결승골' TOP5 포함

하근수 기자 입력 2022. 06. 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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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오 마네가 리버풀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잉글랜드를 떠난 마네가 재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도 함께 거론됐다.

리버풀을 넘어 EPL을 대표했던 레전드인 만큼 마네가 재조명 받고 있다.

영국 '스포츠 키다'는 "마네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꽤 많은 유산을 남겼다. 결승골을 넣는 데 재주가 있었다. 그는 팀이 가장 필요로 할 때 골망을 흔들었지만 과소평가됐다"라며 2016-17시즌 EPL에서 가장 많은 결승골을 넣은 선수 5명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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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사디오 마네가 리버풀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잉글랜드를 떠난 마네가 재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도 함께 거론됐다.

뮌헨은 2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네는 2025년 6월 30일까지 독일 챔피언과 계약을 체결했다. 마네는 리버풀 시절 통산 269경기에 출전해 120골을 기록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마네는 길었던 잉글랜드 시절을 마무리하고 독일에 새 둥지를 틀었다. 메스(프랑스)와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성장한 마네는 2014년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하면서 빅리그에 진출했다.

다음 행선지는 리버풀이었다. 마네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잉글랜드 FA컵,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까지 모두 우승을 경험하며 들어 올릴 수 있는 모든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리버풀을 넘어 EPL을 대표했던 레전드인 만큼 마네가 재조명 받고 있다. 영국 '스포츠 키다'는 "마네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꽤 많은 유산을 남겼다. 결승골을 넣는 데 재주가 있었다. 그는 팀이 가장 필요로 할 때 골망을 흔들었지만 과소평가됐다"라며 2016-17시즌 EPL에서 가장 많은 결승골을 넣은 선수 5명을 조명했다.

결승골을 기준으로 마네(29골)는 3위에 올랐다. 매체는 "마네는 양쪽 측면에서 뛸 수 있으며 언제든 상대 수비에게 골칫거리가 된다. 중요할 때 기회를 놓친 경우가 거의 없다. 마네는 경기를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라고 평가했다.

1위는 해리 케인(38골)이다. 2위 모하메드 살라(34골), 4위 제이미 바디(28골)보다도 압도적이었다. '스포츠 키다'는 "케인은 매 시즌 치명적인 득점 능력으로 토트넘에 있어 부적으로 남을 것이다. 그는 손흥민과 뛰어난 파트너십 덕분에 모든 유형의 골을 넣을 수 있다"라고 극찬했다.

손흥민(28골) 역시 바디와 함께 공동 4위에 포함됐다. 매체는 "지난 시즌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골든 부트(득점왕)를 수상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조세 무리뉴 감독 밑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활약을 펼쳤으며, 지난 5~6년 동안 최고의 자리에 있었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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