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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왕조 이끌었던' 베테랑 불펜투수, ERA 8.16 부진→SEA에서 방출

고윤준 입력 2022. 06. 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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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왕조를 이끌었던 마무리 투수 서지오 로모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방출을 당했다.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23일(한국시간) "얼마 전 양도지명 처리됐던 로모가 웨이버를 통과했고, 무조건적 방출을 허가받았다. 그는 FA로 시장에 나왔고, 새로운 팀을 찾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로모가 40세의 나이를 바라보고 있기에 그를 메이저리그 계약으로 데려갈 팀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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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과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왕조를 이끌었던 마무리 투수 서지오 로모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방출을 당했다.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23일(한국시간) “얼마 전 양도지명 처리됐던 로모가 웨이버를 통과했고, 무조건적 방출을 허가받았다. 그는 FA로 시장에 나왔고, 새로운 팀을 찾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로모는 2008년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2010년부터 필승조로 자리잡았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짝수해의 기적 당시 주축 셋업맨과 마무리 투수를 맡으면서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6개팀을 거치면서 통산 815경기 719이닝을 소화했고, 42승 35패 ERA 3.20 204홀드 137세이브 786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특유의 슬라이더를 구사하면서 위력적인 공을 뿌렸다.

올 시즌에는 시애틀과 1년 2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출발했지만, 17경기 14.1이닝 ERA 8.16 11탈삼진으로 큰 부진을 겪었고,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로모가 40세의 나이를 바라보고 있기에 그를 메이저리그 계약으로 데려갈 팀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뎁스 강화를 위해 마이너 계약을 맺고 지켜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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