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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직접 찾은 울산 4인방-역전패 아쉬움 잊고 박수 보낸 서울팬 [이대선의 모멘트]

이대선 입력 2022. 06. 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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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출신 울산 호랑이들이 서울 팬들을 직접 찾아 인사를 했다.

울산 현대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7라운드 FC서울과 맞대결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홈팬들은 손을 흔들며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한 선수들을 향해 뜨거운 박수로 환영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오랜만에 서울 팬들을 만난 '서울 출신 울산 호랑이 4인방'의 인사에 역전패의 아쉬움을 삼키던 팬들은 미소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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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FC서울 출신 울산 호랑이들이 서울 팬들을 직접 찾아 인사를 했다.

울산 현대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7라운드 FC서울과 맞대결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2승 4무 2패 승점 39점을 기록했다.

서울 출신 박용우, 윤일록, 박주영은 승리의 기쁨을 나눈 뒤 동료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떠나지 않고 서울 서포터스 수호신이 있는 관중석으로 향했다.

홈팬들은 손을 흔들며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한 선수들을 향해 뜨거운 박수로 환영했다.

이어 인터뷰를 마친 이청용도 인사 대열에 합류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오랜만에 서울 팬들을 만난 ‘서울 출신 울산 호랑이 4인방’의 인사에 역전패의 아쉬움을 삼키던 팬들은 미소를 되찾았다.

정들었던 팀 팬들을 잊지 않은 선수들과 팀을 떠난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 팬들 모두가 연출한 아름다운 장면이었다. /sunday@osen.co.kr

서울 팬들 앞에 울산 유니폼 입고 모습 드러낸 박주영
역전승의 기쁨도 잠시
열심히 싸운 서울 후배 이태석 격려하는 박주영
인터뷰 마치고 손가락 부상 당한 황인범 격려한 이청용
인터뷰 후 인사 잊지 않은 이청용
승패는 잠시 잊고 서울 잊지 않은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 보낸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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