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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취소' 류지현 감독 "김윤식 휴식 필요했는데..장마, 내심 반갑다" [잠실 톡톡]

길준영 입력 2022. 06. 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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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우천 취소로 선수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이야기했다.

류지현 감독은 "날씨가 습하고 더워지면서 박해민, 오지환 등 움직임이 많은 선수들이 지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수들이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중간에 휴식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다"라며 우천 취소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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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김윤식. /OSEN DB

[OSEN=잠실, 길준영 기자] “우천 취소 내심 반갑다”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우천 취소로 선수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이야기했다.

잠실구장에는 이날 오전부터 장마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KBO는 오후 4시 15분경 우천 취소 결정을 내렸다.

류지현 감독은 “날씨가 습하고 더워지면서 박해민, 오지환 등 움직임이 많은 선수들이 지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수들이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중간에 휴식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다”라며 우천 취소를 반겼다.

특히 선발투수 김윤식은 휴식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서 비가 와 한 번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 김윤식은 6월 들어 3경기(17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2.08로 페이스가 좋지만 선발 등판 연기 없이 그냥 한 차례 휴식을 취하고 다음 등판 순번때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비가 반갑다”라고 말한 류지현 감독은 “김윤식이 5인 선발 로테이션을 3~4번 정도로 돌았다. 기대 이상으로 잘해줬지만 사실 피로도가 조금 있었다. 우천 취소가 반갑기도 하다. 이번에는 선발 등판을 한 번 넘기는 걸로 일정을 잡았다. 내일은 임찬규를 시작으로 선발 등판 변동 없이 그대로 선발진이 돌아간다”라고 설명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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