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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1차 실업테니스연맹전 단·복식과 단체전 3관왕

김동찬 입력 2022. 06. 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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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한국도로공사)이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3관왕에 올랐다.

김다빈은 23일 충북 충주 탄금대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안유진(고양시청)을 2-1(6-3 3-6 6-4)로 물리쳤다.

이번 대회 단체전과 여자 복식에서도 우승한 김다빈은 대회 3관왕이 됐다.

같은 안성시청 소속 선수들끼리 맞대결한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김청의가 김재환을 2-0(6-3 6-3)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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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다빈(한국도로공사)이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3관왕에 올랐다.

김다빈은 23일 충북 충주 탄금대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안유진(고양시청)을 2-1(6-3 3-6 6-4)로 물리쳤다.

이번 대회 단체전과 여자 복식에서도 우승한 김다빈은 대회 3관왕이 됐다.

김청의 [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안성시청 소속 선수들끼리 맞대결한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김청의가 김재환을 2-0(6-3 6-3)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경기력 향상 지원금 400만원씩 지급한다.

24일부터는 경북 구미로 장소를 옮겨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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