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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만화도 이러면 반칙..오타니, 2홈런 8타점 다음 날 8이닝 13K

박성윤 기자, 임창만 기자 입력 2022. 06. 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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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홈런 8타점 경기를 펼친 다음날 8이니닝 1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습니다.

오타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 선발투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마운드에서 8이닝을 책임지며 2피안타 1볼넷 1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6승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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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2홈런 8타점 경기를 펼친 다음날 8이니닝 13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습니다.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괴물같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타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 선발투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마운드에서 8이닝을 책임지며 2피안타 1볼넷 1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6승을 챙겼습니다. 선발 3연승입니다.

오타니는 캔자스시티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1회초 선두타자 메리필드, 후속 타자 베닌텐디에게 연거푸 안타를 맞으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삼진 2개를 포함해 후속 타자 3명을 모두 아웃으로 잡으며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이후 탈삼진 쇼를 펼치며 순항했습니다. 2회를 3탈삼진으로 마무리했고, 4회에도 3연속 탈삼진을 만들었습니다. 6회초 1사에 메리필드에게 볼넷을 주기 전까지 16타자 연속 범타를 끌어냈고, 삼진 10개를 잡았습니다. 7회에도 삼진 두개를 더한 오타니는 8회에도 삼진 1개를 포함해 삼자범퇴를 끌어냈습니다. 8이닝 13탈삼진. 한 경기 최다 이닝 타이 기록을 세우고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오타니 쇼헤이

타석에서는 안타와 볼넷 2개를 골라 3출루로 만점 활약에 플러스 알파를 더했습니다.

오타니는 22일 캔자스시티와 경기에서 3점 홈런 2방을 쳤고, 희생플라이 2개를 날리며 2홈런 8타점으로 역사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그러나 팀 연장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에인절스는 상대적으로 약팀인 캔자스시티에 2승을 내줬습니다.

타석에서 엄청난 활약에도 팀 패배를 바라봐야만 했던 오타니는 마운드에서 투수로 팀 연패 탈출을 이끌며, 에이스가 무엇인지를 보여줬습니다.

이날 활약으로 오타니는 6승 4패 평균자책점 2.90이 됐습니다. 타격에서는 타율 0.260을 유지했고 출루율은 0.331에서 0.336으로 상승했습니다. 6승은 아메리칸리그 다승 부문에서 3번째로 많은 승수 입니다. 8승이 3명, 7승이 5명 있습니다. 다승왕 경쟁도 참여할 수 있을만큼 많은 승수를 챙긴 오타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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