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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돔벨레 깜짝 등장'..디 애슬래틱 선정, 토트넘 5인팀 멤버는?

신동훈 기자 입력 2022. 06. 2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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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훗스퍼 선수 중 5명만으로 팀을 꾸리면 누가 뽑힐까.

'디 애슬래틱'은 "은돔벨레는 좁은 지역에서 풀어갈 수 있는 기술이 좋다. 세밀한 터치도 돋보인다. 이러한 선수는 꼭 5인 안에 있어야 된다. 토트넘 방출 자원이지만 생명줄을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시즌 초반엔 부상으로 못 뛰었지만 중반부 이후엔 3백 핵심으로 활약을 하며 토트넘 반등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수년째 토트넘 골문을 지키는 요리스는 30대 중반이 넘은 나이에도 전성기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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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 선수 중 5명만으로 팀을 꾸리면 누가 뽑힐까.

영국 '디 애슬래틱'은 23일(한국시간) 이색적인 기사를 내놓았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각 팀들에서 5명을 뽑아 팀을 구성한다면 누가 뽑힐까?"란 주제였다. 조건이 있었다. "제공권은 상관하지 않고 태클이 금지되며 골키퍼는 5인 안에 무조건 포함되어야 한다" 등이었다.

토트넘에선 누가 선발됐을까. 공격엔 '영혼의 듀오' 손흥민, 해리 케인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 케인은 EPL 최강 공격 콤비다. 알고도 못 막는 패턴으로 상대를 뚫어내고 득점을 만드는 게 탁월하다. 원래도 화력이 좋았지만 2020-21시즌부터 케인이 연계 능력을 장착하며 더욱 좋아졌다. 케인이 중앙으로 내려와 수비 시선을 끌면 손흥민이 들어가 공격 루트를 창출하는 방식이었다.

중원은 탕귀 은돔벨레였다. 은돔벨레는 리옹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며 토트넘에 클럽 레코드를 기록하면서 왔다. 토트넘 팬들은 기대를 모았지만 수많은 기회를 받았음에도 부진에 부진을 거듭했고 불성실한 태도까지 보여 결국 구상에서 제외됐다. 리옹 임대 후 다시 돌아왔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기회를 받을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디 애슬래틱'은 "은돔벨레는 좁은 지역에서 풀어갈 수 있는 기술이 좋다. 세밀한 터치도 돋보인다. 이러한 선수는 꼭 5인 안에 있어야 된다. 토트넘 방출 자원이지만 생명줄을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수비는 로메로가 뽑혔다. 로메로는 아탈란타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베스트 수비수상에 오른 뒤 토트넘에 합류했다. 시즌 초반엔 부상으로 못 뛰었지만 중반부 이후엔 3백 핵심으로 활약을 하며 토트넘 반등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속도, 피지컬, 수비력 모두 다 갖춘 육각형 센터백으로 불리는 중이다.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였다. 당연한 선택이다. 수년째 토트넘 골문을 지키는 요리스는 30대 중반이 넘은 나이에도 전성기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반사 신경이 특히 뛰어나 5인 경기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고 '디 애슬래틱'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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