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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포틀랜드 기대주 25살 젊은 나이에 사망

이보현 입력 2022. 06. 23. 21:36 수정 2022. 06. 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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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듀대학이 배출한 스타 케일럽 스와니건이 너무나도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ESPN의 23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소속 파워 포워드 케일럽 스와니건이 25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스와니건은 퍼듀 대학이 배출한 스타 선수였다.

탄탄대로를 달려간 스와니건은  2017 NBA 드래프트서 1라운드 26순위라는 높은 순위에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지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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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퍼듀대학이 배출한 스타 케일럽 스와니건이 너무나도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NBA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ESPN의 23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소속 파워 포워드 케일럽 스와니건이 25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사유는 자연사다. 매체는 스와니건이 고향 인디애나에 위치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스와니건은 퍼듀 대학이 배출한 스타 선수였다. 그는 대학 시절 맥도날드 올아메리칸, 올 아메리칸 퍼스트팀 등에 선정되며 각종 상을 쓸어담았다. 대학 재학 시절 평균 기록은 14.4점 10.4리바운드 2.4어시스트였다.

탄탄대로를 달려간 스와니건은  2017 NBA 드래프트서 1라운드 26순위라는 높은 순위에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지명되었다.

 

프로 데뷔 후 긴 시간을 뛰지는 못했지만 나이가 워낙 어리고 신체 조건이 탁월해서 포틀랜드에서 기대주로 꼽혔다. 2021--22시즌부터는 팀을 새롭게 맡은 신임 천시 빌럽스 감독이 적극 기용했다. 스와니건은 2021-22시즌 데뷔 후 최다인 13.3분을 소화하며 미래를 더욱 기대케했다. 시즌 기록은 평균 3득점 4.7리바운드였다. 다음 시즌에는 이보다 긴 출전 시간을 소화할 것이 확정적이었다.


잠재력을 꽃피우기 시작할 무렵 비운의 25살 농구선수가 우리의 곁을 떠나갔다. 그의 죽음에 NBA 팬들은 침통해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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