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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은 관종, 제발 나잇값 좀 해라" 밀란 전 동료의 일침

곽힘찬 입력 2022. 06. 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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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칸 찰하놀루(인터밀란)가 전 동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를 저격했다.

그런데 이를 아니꼽게 바라본 이가 있었으니 지난해까지 즐라탄과 함께 밀란에서 뛰었던 찰하놀루였다.

'골닷컴'에 따르면 찰하놀루는 "즐라탄은 18살이 아니라 40살이다. 나이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그는 관심 받는 걸 좋아한다. 밀란의 우승에 크게 기여하지 않았지만 자신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걸 원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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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하칸 찰하놀루(인터밀란)가 전 동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를 저격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23일(한국시간) "찰하놀루는 전 동료 즐라탄을 맹비난했다. 즐라탄이 나잇값을 못한다는 게 이유였다"라고 전했다.

2021/2022시즌 세리에A 우승팀은 AC밀란이다. 즐라탄은 세리에A 우승을 확정하고 팬들 앞에서 시가를 피우며 우승을 자축했다. 그리고 우승 퍼레이드에서도 직접 마이크를 잡고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그런데 이를 아니꼽게 바라본 이가 있었으니 지난해까지 즐라탄과 함께 밀란에서 뛰었던 찰하놀루였다. '골닷컴'에 따르면 찰하놀루는 "즐라탄은 18살이 아니라 40살이다. 나이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그는 관심 받는 걸 좋아한다. 밀란의 우승에 크게 기여하지 않았지만 자신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걸 원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밀란에서 함께 뛸 때 항상 내게 전화를 해서 외식이나 오토바이를 타러 가자고 하는 사람이다. 본인 자서전에도 나에 대해 썼다. 그를 귀찮게 하지 않는 게 가장 좋다"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하지만 찰하놀루의 '즐라탄 저격'은 그리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찰하놀루는 밀란을 떠나 리그 최대 라이벌 인테르로 향했다. 그리고 인테르에서 행복하다고 계속 말하며 밀란 팬들을 분노케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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