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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억' 포그바, 유벤투스 리턴 임박..FA+4년 계약

박건도 기자 입력 2022. 06. 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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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택은 친정팀이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간) "폴 포그바(29)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54) 유벤투스를 만나 4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복귀가 코앞이다"라고 보도했다.

포그바의 최종 선택은 친정팀이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포그바의 선택은 오직 유벤투스뿐 이었다"라며 "에이전트 라파엘라 피멘타와 유벤투스 이사진의 새로운 만남이 있었다. 세부 사항 협의만 남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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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포그바의 유벤투스 시절.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최종 선택은 친정팀이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간) “폴 포그바(29)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54) 유벤투스를 만나 4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복귀가 코앞이다”라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고 유망주였다. 월드클래스 미드필더가 될 재능이라 불렸다. 하지만 당시 맨유에서는 자리가 없었고, 2012년 유벤투스로 향하며 출전 기회를 노렸다.

유벤투스에 입성한 포그바의 기량이 만개했다. 아르투로 비달(35),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36)와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진을 구축했다. 공수 모두 능한 만능 중원 자원으로 우뚝 섰다. 유벤투스는 포그바와 함께 세리에A 5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맨유는 과거 팀 유스에게 과감히 투자했다. 포그바는 2016년 8,900만 파운드(약 1,426억 원)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옷을 입었다. 맨유는 포그바가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해주길 바랐다.

기대와는 달리, 포그바는 맨유에서 그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종종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막대한 이적료와 주급에 못 미쳤다. 막상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는 은골로 캉테(31)와 맹활약했다. 조세 무리뉴(59) 등 맨유 감독들은 포그바 기용에 골머리를 앓았다.

포그바의 출전 시간은 갈수록 줄어만 갔다. 결국, 맨유는 2021-22시즌 종료 후 포그바와 이별을 선택했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려났다.

비록 맨유에서는 실패했지만, 빅클럽들은 여전히 포그바의 재능을 믿고 있었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망,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 등이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포그바의 최종 선택은 친정팀이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포그바의 선택은 오직 유벤투스뿐 이었다”라며 “에이전트 라파엘라 피멘타와 유벤투스 이사진의 새로운 만남이 있었다. 세부 사항 협의만 남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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