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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거 또 온다!' 토트넘, EPL 최고 '프리킥 장인' 영입 착수

곽힘찬 입력 2022. 06. 2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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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스햄프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2일(현지시간) "워드-프라우스에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등이 관심을 갖고 있다. 사우스햄프턴은 7,500만 파운드(약 1,200억원)의 가격표를 붙였다"라고 전했다.

워드-프라우스가 영입되면 토트넘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워드-프라우스는 2012년 사우스햄프턴에 입단해 지금까지 쭉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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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스햄프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2일(현지시간) “워드-프라우스에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등이 관심을 갖고 있다. 사우스햄프턴은 7,500만 파운드(약 1,200억원)의 가격표를 붙였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진행 중이다. 이반 페리시치 영입을 시작으로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 등을 데려오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급 전력을 갖추고 있다. 이제는 워드-프라우스로 시선을 돌렸다.

애초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연결됐다. 브렌트포드와 계약 기간이 만료된 에릭센은 여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과 접촉 중이었는데 그 중엔 ‘친정팀’ 토트넘도 있었다. 그런데 토트넘이 돌연 에릭센 영입전에서 발을 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에릭센 대신 노리는 선수가 워드-프라우스다. 워드-프라우스는 EPL 최고의 프리킥 장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데이비드 베컴(18골)에 이어 13골로 EPL 프리킥 골 2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토트넘엔 마땅한 프리킥 슈터가 없다. 해리 케인의 킥 정확도는 매우 낮다. 워드-프라우스가 영입되면 토트넘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적료다. 워드-프라우스는 2012년 사우스햄프턴에 입단해 지금까지 쭉 뛰고 있다. 팀 내 영향력은 최고이며 지난해 5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충성심을 증명했다. ‘기브미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사우스햄프턴은 EPL 구단들의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 7,500만 파운드의 가격표를 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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