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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은 우승 청부사"..루마니아리그 시즌 전망 '메인 장식'

입력 2022. 06. 2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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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이 다가오는 시즌 루마니아 여자배구 리그의 주인공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한다.

이다영이 소속팀인 라피드 부쿠레슈티의 우승을 이끌어야 할 선수로 언론이 집중 조명하고 있다.

그 만큼 이다영이 루마니아에서 우승후보 2팀을 견제할 다크호스 중에 한 팀인 부쿠레슈티의 핵심 선수라는 것이다.

'유로스포츠'는 2개 팀이 리그 우승을 다툴 것으로 전망하면서 여기에 2개 또는 3개 팀이 도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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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이다영이 다가오는 시즌 루마니아 여자배구 리그의 주인공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한다. 이다영이 소속팀인 라피드 부쿠레슈티의 우승을 이끌어야 할 선수로 언론이 집중 조명하고 있다.

루마니아 '유로스포츠'는 최근 다음 시즌 루마니아 여자배구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이 기사중 원래 리그 강팀인 두 개팀에 도전하는 3개 팀을 소개했다. 그중 한팀이 부쿠레슈티라고 한다. 이다영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

그래서 '유로스포츠'는 이다영을 메인 사진으로 다루었다. 그 만큼 이다영이 루마니아에서 우승후보 2팀을 견제할 다크호스 중에 한 팀인 부쿠레슈티의 핵심 선수라는 것이다.

'유로스포츠'는 2개 팀이 리그 우승을 다툴 것으로 전망하면서 여기에 2개 또는 3개 팀이 도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로 스포츠는 “각 팀들은 가치 있는 선수들을 데려왔고 유러피언 컵에 참가하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각 팀들의 전력을 평가했다.

사실 CS 라피드 부쿠레슈티는 우승 전력이 아니다. 지난 해 루마니아리그 7위, 컵대회 3위를 했던 중위권 팀이다.

그렇지만 올 시즌에는 이다영 등 우승을 위해 수준높은 선수들을 영입한 덕분에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유로스포츠는 전망했다.

최대 6개팀이 리그 우승을 위해 다툴 것으로 본 유로스포츠는 공교롭게도 대부분 외국인 감독을 선임해서 우승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6명중 세르비아 출신이 4명이고 이탈리아 출신이 2명이라고 한다. 그중 부쿠레슈티의 이탈리아출신 마르코 패리시 감독도 포함돼 있다.

라피드 부쿠레슈티는 내년 클럽 창단 100주년을 맞는다. 부쿠레슈티의 다음 시즌인 2022~23년 시즌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창단 100주년을 맞는 해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빅피쳐를 그리는 중인데 감독과 이다영, 그리고 지금 VNL에서 캐나다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고 잇는 제니퍼 크로스를 영입한 것이다.

이밖에도 브라질 출신의 수엘레 올리베이레와 루마니아 출신의 득점왕 이오아나 바슈 등도 팀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연 이다영이 유로스포츠의 전망처럼 100년을 맞는 부쿠레슈티에 우승 트로피를 안겨 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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