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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티젠 상대로 어떤 경기력 보여주느냐가 중요"

이다니엘 입력 2022. 06.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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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트' 김혁규가 선두 경쟁을 위해 '담티젠'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주느냐가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지난주 코로나19 확진으로 온라인으로 대회에 참전한 김혁규는 이날 시즌 첫 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이번 시즌 가장 경계되는 팀으로 담원 기아, T1, 젠지를 꼽으면서 "누가 더 잘한다고 말할 것 없이 셋 다 잘해 보인다. 세 팀 상대로 저희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주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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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트' 김혁규 인터뷰
‘데프트’ 김혁규

‘데프트’ 김혁규가 선두 경쟁을 위해 ‘담티젠’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주느냐가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DRX는 24일 서울 종로구 소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시즌 정규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세트 스코어 2대 1로 제압했다.

이날 김혁규는 세나, 이즈리얼을 골라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김혁규는 “연승해서 기쁘다”면서도 “수동적인 챔피언을 많이 했다. 게임에 딱히 영향을 미친 게 없는 거 같아서 기분이 안 좋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혁규는 “조합을 봤을 때 괜찮은 챔피언 위주로 했다”면서 “초반에 사고가 많이 났다. 상대가 라인전만 보고 뽑는 챔피언을 골라서 게임이 재미가 없었던 거 같다”고 평가했다.

지난주 코로나19 확진으로 온라인으로 대회에 참전한 김혁규는 이날 시즌 첫 경기를 소화했다. “스프링 때보다 팬분들이 더 많이 와주신 거 같다”면서 “제가 오프라인으로 처음 참가하다보니 시즌 첫 경기 같고 그랬다”고 말했다.

또한 “처음에 3일 정도는 되게 심하게 아팠다. 지나고 나서는 괜찮아진 거 같다. 기침 하는 거 말고는 다른 증상은 없다”고 전했다.

김혁규는 격리 상태로 연습과 실전을 치르는 게 큰 영향을 없었다면서도 “연습 과정에서 떨어져있다 보니 연습의 질이 그렇게 높았던 거 같진 않다”고 돌아봤다.

또한 이번 시즌 선두 경쟁이 가능하느냐는 질의에 “지금은 상체 선수들이 정말 잘해주고 있다. 바텀에서 힘이 많이 빠진 거 같다. 그 부분을 잘 보완해야 될 거 같다”고 강조했다.

이날 상대 서포터로 등장한 챔피언 아무무에 대해선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특히 칼리스타와 조합했을 때 라인전에서 굉장히 강력하다면서 “탐 켄치가 있어도 챔피언이 쓰러질 위험이 많은 거 같다. 충부닣 괜찮은 픽”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엔 안했지만 저희도 연습 과정에서 아무무를 써봤는데 충분히 조합을 보고 뽑을 수 있을 거 같다”고 첨언했다.

그는 이번 시즌 가장 경계되는 팀으로 담원 기아, T1, 젠지를 꼽으면서 “누가 더 잘한다고 말할 것 없이 셋 다 잘해 보인다. 세 팀 상대로 저희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주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혁규는 이날 개인적으로 경기력이 아쉬웠다면서 “다음 경기도 이기는 경기 하겠다. 그 과정에서 제가 잘해서 이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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