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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6 여자농구, 亞챔피언십 첫 경기서 뉴질랜드에 완패, 양인예 22점

입력 2022. 06. 24. 21:26 수정 2022. 06. 2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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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첫 경기서 완패했다.

이상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16세 이하 여자농구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요르단 암만 프린스 함자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2022 FIBA 16세 이하 아시아여자농구챔피언십 풀리그 첫 경기서 뉴질랜드에 63-80으로 졌다.

이번 대회 4위까지는 7월 헝가리에서 열릴 2022 FIBA 17세 이하 여자농구월드컵에 나간다.

한국은 25일 일본, 26일 인도, 28일 호주와 풀리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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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이 첫 경기서 완패했다.

이상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16세 이하 여자농구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요르단 암만 프린스 함자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2022 FIBA 16세 이하 아시아여자농구챔피언십 풀리그 첫 경기서 뉴질랜드에 63-80으로 졌다.

U16 남자 아시아대회에 이어 여자 아시아대회가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작년에 열리지 못한 대회가 1년 늦게 진행된다. 이번 대회 4위까지는 7월 헝가리에서 열릴 2022 FIBA 17세 이하 여자농구월드컵에 나간다.

그러나 출발이 좋지 않았다. 양인예가 22점 6어시스트 3리바운드 6스틸, 성수연이 2점에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쿼터까지 54-56으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으나 4쿼터에만 9-24로 크게 밀리면서 완패했다.

이상훈 감독은 대한민국농구협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국제무대에서 반성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1,2쿼터에는 선수들의 체력이 있어서 그런지 준비한 수비로테이션도 잘 됐고, 상대 공격을 잘 막아낸 반면 후반 들어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지고 수비로테이션이 무너졌다. 또한 경기에 투입된 선수들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박스아웃 같은 기본적인 부분들이 안 됐다"라고 했다.

한국은 25일 일본, 26일 인도, 28일 호주와 풀리그를 이어간다. 상위 4개국이 월드컵 티켓을 획득한 뒤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국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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