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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카타르 WC, 최종 명단 '23→26명' 확대..'선발 11人+교체 15人'

하근수 기자 입력 2022. 06. 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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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무대를 밟을 태극 전사들이 늘어났다.

가장 중요한 의결안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 변화다.

최종 명단은 기존 23명에서 26명까지 확대된다.

FIFA는 최종 명단 확대 및 벤치 멤버 증가 발표와 함께 제73회 피파 총회 일정, 새롭게 변경될 장비 규정, 2023 FIFA U-20 월드컵 개최지로 인도네시아가 결정된 점에 대해 발표하며 소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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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무대를 밟을 태극 전사들이 늘어났다. 기존 23인 체재에서 26인까지 확대된다.

FIFA는 2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FIFA 회장과 6개 대륙 연맹 회장으로 구성된 평의회는 여러 주제를 다루었으며 다음과 같은 결정을 내렸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가장 중요한 의결안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 변화다. FIFA는 "코로나가 미칠 영향과 추가적인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최종 명단은 기존 23명에서 26명까지 확대된다. 예비 명단 또한 35명에서 55명까지 늘어났다. 카타르로 떠날 선수들은 11월 13일을 끝으로 소속팀 경기를 마치게 된다.

그라운드 위에도 변화가 있다. 선발 명단 11명을 제외한 15명이 모두 교체 자원으로 대기할 수 있다. 즉 최종 명단 선수 전원이 선발 또는 대기 명단에 포함되는 것이다.

태극 전사들을 이끄는 파울루 벤투 감독 역시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A매치 4연전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린 한국은 새로 추가될 3자리로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어느덧 월드컵 개막까지 반년도 채 남지 않았다. 벤투호는 다가오는 7월 개막하는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과 9월에 예정되어 있는 A매치 평가전을 통해 최종 담금질에 나선다.

FIFA는 최종 명단 확대 및 벤치 멤버 증가 발표와 함께 제73회 피파 총회 일정, 새롭게 변경될 장비 규정, 2023 FIFA U-20 월드컵 개최지로 인도네시아가 결정된 점에 대해 발표하며 소식을 마무리했다.

사진=인터풋볼 장승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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