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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터치. 잊지 못할 골!" FIFA, 20년전 박지성 '집중조명'

우충원 입력 2022. 06. 25. 00:12 수정 2022. 06. 2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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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터치. 잊지 못할 골!".

국제축구연맹(FIFA)은 24일(이하 한국시간) FIFA월드컵 공식 SNS를 통해 2002 한일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박지성을 집중 조명했다.

FIFA는 "3번의 터치. 잊지 못할 골!"이라면서 "2002년 박지성의 포르투갈전 득점은 꿈같은 일이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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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3번의 터치. 잊지 못할 골!". 

국제축구연맹(FIFA)은 24일(이하 한국시간) FIFA월드컵 공식 SNS를 통해 2002 한일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박지성을 집중 조명했다. 

20년 전 이날 박지성은 포르투갈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이영표의 패스를 받은 그는 가슴 트래핑 후 왼발 슈팅으로 포르투갈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2승 1무로 조 1위를 기록하며 사상 최초 월드컵 16강의 꿈을 이뤘다. 박지성은 골을 넣고 히딩크 감독의 품에 활짝 안겼다. 히딩크 감독 역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면서 아이처럼 기뻐했다. 

FIFA는 "3번의 터치. 잊지 못할 골!"이라면서 "2002년 박지성의 포르투갈전 득점은 꿈같은 일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득점의 주인공인 박지성도 잊지 않았다.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대한축구협회(KFA) 아카데미 지도자 컨퍼런스에 참석한 박지성은 당시 골에 대해 잊지 못할 기억이라고 설명했다. 

박지성은 “2002년 월드컵에서 너무나 좋은 추억이 많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역시 포르투갈전에서 골을 넣었을 때다. 어렸을 때부터 국가대표가 돼 월드컵이란 큰 대회에 나가길 꿈꿨다. 월드컵에서 골을 넣는다는 상상만 가능한 일을 너무나 어린 나이에 이뤘기에 기억에 남는다”며 활짝 웃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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