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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위민스 PGA챔피언십 2R서 '껑충'..최혜진·고진영·박인비는 '주춤' [LPGA 메이저]

하유선 기자 입력 2022. 06. 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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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29)이 좋은 기억이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큰 폭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2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파72·6,637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인 박성현은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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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 출전한 박성현 프로. 사진제공=Matthew Harris_PGA of Americ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박성현(29)이 좋은 기억이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큰 폭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2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파72·6,637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인 박성현은 4언더파 68타를 쳤다.



 



첫날 3오버파 공동 72위에 머물렀던 박성현은 공동 17위(중간 합계 1언더파 143타)로 55계단 도약했다. 공동 9위 그룹과는 2타 차이다.



박성현은 2018년 이 대회 최종라운드 때 유소연(32),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72홀 동률을 이루었고, 유소연과 맞대결한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버디로 우승을 확정한 바 있다.



 



이날 전반 파4 홀인 5번과 8번에서 2개 버디를 골라낸 박성현은 11번홀(파5) 버디와 12번홀(파4) 보기를 바꾸었고, 막판 2개 홀(이상 파4) 연속 버디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무엇보다 그린 플레이가 달라졌다. 퍼팅 수 34개를 적은 1라운드 때보다 7개 줄어든 27개로 막았다. 그린 적중은 14개를 유지했다.



 



첫날 공동 2위로 시작이 좋았던 루키 최혜진(23)은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3개씩을 기록해 이븐파 72타를 쳤다.



타수를 줄이지 못한 최혜진은 공동 9위(3언더파 141타)로 내려갔다. 버디 3개를 솎아낸 1라운드 때와 비교해 페어웨이 안착(13/14)이나 퍼팅 수(30개)는 비슷했지만, 그린 적중은 15개에서 12개로 아이언 샷이 흔들렸다.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 출전한 고진영 프로. 사진제공=Darren Carroll_PGA of America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은 이틀 연속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적은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합계 이븐파 144타가 되면서 공동 27위로 12계단 밀려났다.



고진영의 티샷 정확도는 이틀 동안 동일했다. 그린 적중은 14개에서 12개로, 퍼팅 수는 31개에서 30개로 변화를 보였다.



 



이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써냈던 '여제' 박인비(34)는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잃었다. 첫날 공동 15위에서 26계단 하락한 공동 41위(1오버파 145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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