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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박지성, 맨유 공홈 수놓았다.."맨유의 세계적 '언성 히어로'"

조영훈 기자 입력 2022. 06. 2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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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공식 홈페이지에 등장했다.

구단은 "박지성은 전 세계 맨유 팬들에게 '컬트 히어로'로 남아 있으며, 여전히 자신의 영예에서 창안된 응원가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박지성은 맨유에 입단하면서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한 곳에서 증명할 자신이 있다. 아시아 마케팅용이 아닌, 실력으로 맨유에 내 가치를 보여주고 싶다"라며 "내 능력에 자신있고 가능한 한 많은 경기를 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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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박지성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공식 홈페이지에 등장했다. 17년 전 그의 영입을 기념하기 위함이었다.

맨유는 24일(한국 시간) "오늘은 박지성이 2005년 맨유와 계약한 날이다. 박지성은 PSV 아인트호벤에서 이적했고, 맨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기 중 하나인 알렉스 퍼거슨 시대의 영향력 있는 선수다"라고 회상했다.

2005년 6월 24일, 박지성은 역사적 이적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 7시즌 동안 205경기에 나서 27득점을 기록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회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구단은 "박지성은 전 세계 맨유 팬들에게 '컬트 히어로'로 남아 있으며, 여전히 자신의 영예에서 창안된 응원가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당시 이적을 두고 세세한 이야기를 전했다.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 맹활약으로 교토 퍼플 상가에서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했다. 맨유 이적 당시에도 A매치 38경기를 소화한 붙박이 주전이었다.

박지성은 24세에 400만 파운드 몸값을 기록하며 이적했다. 메디컬 테스트 통과와 워크 퍼밋 발급은 순탄했다. 구단은 "풀럼에서 온 에드윈 판 데르 사르의 결정적 이적과 함께 조용하게 중요한 여름의 두 번째 영입이 됐다"라고 했다.

맨유는 PSV 아인트호벤으로부터 중요한 선수를 영입했다. 1998년 야프 스탐을 영입한 후, 2001년 루드 판 니스텔루이를 데려왔고, 4년 후에는 박지성을 품에 안았다.

당시 박지성은 맨유에 입단하면서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한 곳에서 증명할 자신이 있다. 아시아 마케팅용이 아닌, 실력으로 맨유에 내 가치를 보여주고 싶다"라며 "내 능력에 자신있고 가능한 한 많은 경기를 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다"라고 전했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영입하면서 "우리에게 환상적 에너지와 스피드를 줄 것이다"라며 "거스 히딩크 감독은 내게 그가 매일 나아지는 선수라고 했고, 때문에 내게 좋은 선택이 됐다"라고 말했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맨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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