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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PGA '명품샷'..쇼플리, 이틀 연속 '노보기' 버디만 14개

주영로 입력 2022. 06. 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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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더 쇼플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드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830만달러) 둘째 날 하루 7타를 줄이며 선두를 꿰찼다.

이틀 연속 7타씩을 줄인 쇼플리는 중간합계 14언더파 126타를 적어내 공동 2위 패티릭 캔틀레이, 해리스 잉글리시, 케빈 키스너, 닉 하디(이상 미국)와 캔 데이비스(호주) 등에 5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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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더 쇼플리.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잰더 쇼플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드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830만달러) 둘째 날 하루 7타를 줄이며 선두를 꿰찼다.

쇼플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3타를 때려냈다. 이틀 연속 7타씩을 줄인 쇼플리는 중간합계 14언더파 126타를 적어내 공동 2위 패티릭 캔틀레이, 해리스 잉글리시, 케빈 키스너, 닉 하디(이상 미국)와 캔 데이비스(호주) 등에 5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전날 8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나섰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날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공동 7위까지 순위가 뒷걸음쳤다. 이경훈(31)이 이날만 6언더파 64타를 쳐 매킬로이와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남자골프 금메달을 목에 건 쇼플리는 PGA 투어에선 통산 5승을 올렸다. 2016~2017시즌 투어 챔피언십과 그린브리어 클래식, 2018~2019시즌 WGC HSBC 챔피언스와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그리고 2021~2022시즌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1번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쇼플리는 2번홀(파4)에서 이날 첫 버디를 낚은 뒤 이후 3번과 5번 그리고 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뒤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안정적인 경기를 이끌어간 쇼플리는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추가해 이날 깔끔한 성적표를 냈다. 첫날 그린적중률 100%로 정교한 샷을 선보였던 쇼플리는 이날도 83%를 유지하면서 이틀 동안 보기가 없는 경기를 이어갔다.

김시우(27)는 이날 3타를 줄이면서 컷 통과를 노렸으나 아쉽게 첫날 4오버파의 부진을 만회하지 못하고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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