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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 유산 통해 더 나은 '올림픽 정신' 찾는다

장강훈 입력 2022. 06. 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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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정신을 실현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받는 88 서울올림픽의 유산을 계승해 새로운 올림픽 정신을 만들겠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조직위원회'를 출범하고 오는 10월 18일부터 이틀간 치를 '다음 세대를 관통할 올림픽 유산(Next G Through Olympic Legacy)' 포럼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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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조직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잠실 롯데호텔에서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올림픽 정신을 실현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받는 88 서울올림픽의 유산을 계승해 새로운 올림픽 정신을 만들겠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조직위원회’를 출범하고 오는 10월 18일부터 이틀간 치를 ‘다음 세대를 관통할 올림픽 유산(Next G Through Olympic Legacy)’ 포럼을 준비한다.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기조강연을 받고, UN 반기문 전 사무총장이 축사하는 등 전 세계 13개 우수 올림픽 레거시 관리주체가 참여하는 무대다. ‘전쟁없는 세계’를 표방하며 시작한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고, 동서와 이념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된 서울올림픽이 남긴 유산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들여다보는 장이다.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조직위원회는 종교 경제 사회 문화 등 체육계를 포함한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의 임기는 내년 12월까지다. 공단 설립 후 처음으로 IOC와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한 조현재 이사장은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꺼이 위원직을 수락해주신 모든 조직위원들께 감사드린다. IOC가 인정한 세계 최고 수준의 올림픽 레거시 관리주체인 공단이 준비한 이번 포럼이 올림픽 가치를 널리 퍼뜨릴 수 있도록 위원회가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직위에는 국립발레단 강수진 단장 겸 예술감독과 한국걸스카우트연맹 김종희 총재, 국민대 행정대학원 유진룡 석좌교수, 천주교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 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 조계종 원행 총무원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zzang@sportsseoul.com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조직위원회 명단(가나다순)
▲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 ▲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 ▲ 김덕호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 회장 ▲ 김병우 전석복지재단 사무총장 ▲ 김원수 경희대 미래문명원 원장 ▲ 김종희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 김희중 천주교 광주대교구 대주교 ▲ 서정훈 한국체육언론인회 회장 ▲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조직위원장) ▲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 ▲ 유병진 대한체육회 부회장 ▲ 유진룡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좌교수 ▲ 이찬희 법무법인 율촌 고문변호사 ▲ 정현숙 한국여성탁구연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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