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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전서 침착한 승부 예고한 김태완 감독, "원 팀으로 극복하겠다"

김태석 기자 입력 2022. 06. 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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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김천 상무 감독이 포항 스틸러스전을 앞두고 팀이 최근 좋지 못한 흐름에 놓여있지만 침착하게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 감독이 이끄는 김천은 오늘(26일) 저녁 7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예정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8라운드 포항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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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김태완 김천 상무 감독이 포항 스틸러스전을 앞두고 팀이 최근 좋지 못한 흐름에 놓여있지만 침착하게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 감독이 이끄는 김천은 오늘(26일) 저녁 7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예정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8라운드 포항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천은 최근 일곱 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상황이다. 더딘 행보 덕에 강등권과 격차가 좁혀지고 있어 다소 위기감을 느낄 수 있는 처지다. 다가오는 포항전에서 승리를 가져와야만 반전할 수 있다.

김 감독은 김천 보도자료를 통해 침착하게 분위기를 바꾸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감독은 "축구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같지만 승리에 너무 매몰되면 외려 더 어려워진다"라고 짚은 후, "적절히 균형을 맞춰 과정과 결과를 모두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 선수들이 (최근 경기 결과에) 너무 실망하지 말았으면 한다. 원 팀이 되어 함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이번 포항전에서 세트 피스와 크로스를 활용한 공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지난 대결에서 세트 피스로 득점을 올렸는데 이번에도 그러길 바란다. 또, 지난 성남 FC전에서는 측면 자원들의 크로스가 다소 부정확했지만 이를 수정 보완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김 감독은 포항의 강한 공격력을 의식하고 있다며 수비에서도 집중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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