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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개인 공식 대회 첫 홀인원 행운..'아시아드CC 부산오픈' 첫 홀인원 [KPGA]

강명주 기자 입력 2022. 07. 02. 17:22 수정 2022. 07. 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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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부산 기장의 아시아드 컨트리클럽 밸리-레이크코스(파71·7,056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은 8억원) 사흘째 경기가 진행되었다.

황두현(26)은 3라운드 6번홀(파3. 175야드)에서 본인의 공식 대회 첫 홀인원을 터트렸고, 부상으로 약 3,500만원 상당의 덕시아나 침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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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 출전한 황두현 프로가 3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일 부산 기장의 아시아드 컨트리클럽 밸리-레이크코스(파71·7,056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은 8억원) 사흘째 경기가 진행되었다.



 



황두현(26)은 3라운드 6번홀(파3. 175야드)에서 본인의 공식 대회 첫 홀인원을 터트렸고, 부상으로 약 3,500만원 상당의 덕시아나 침대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홀인원은 아시아드CC 부산오픈 기간 중 기록된 첫 번째 홀인원이면서 동시에 코리안투어 2022시즌 여섯 번째 홀인원이기도 하다.



 



이날 10번홀에서 티오프한 황두현은 홀인원 상황에 대해 "맞바람이 불고 있었다. 7번 아이언으로 부드럽게 샷을 했고 공이 그린 위에 한 번 튕기고 홀로 그대로 들어갔다. 홀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고 짜릿한 순간을 떠올렸다.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데뷔한 황두현은 지난해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QT 공동 24위로 올 시즌의 시드를 유지했다. 지난해 KPGA 2부인 스릭슨투어 15회 대회 우승 경험이 있다.



올해 8개 대회에 출전해 절반 컷 통과했고, 코리안투어 역대 최고 성적은 2022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공동 33위다.



이번 대회 첫날 공동 85위(3오버파), 둘째 날 공동 41위(합계 1오버파)였던 황두현은 셋째 날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31위(합계 2언더파 211타)로 올라섰다.



 



이날 9번홀(파5)에서도 이글을 뽑아낸 황두현은 "드라이버로 티샷을 했다. 티샷이 정말 잘 맞았고 핀까지 170m 정도 남은 지점에서 5번 아이언으로 두 번째 샷을 했다. 핀 5m 지점까지 공을 붙였고 퍼트를 해서 이글을 잡아냈다"고 설명했다.



개인 최고 성적을 기대하게 만든 황두현은 "홀인원의 좋은 기운을 받아 최종일에는 더 많은 타수를 줄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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