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첫 등장한 서포터 애쉬, 광동 '호잇' 류호성의 선택

성기훈 입력 2022. 7. 2. 20:21 수정 2022. 7.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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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프릭스가 지금까지 기용된 적 없는 서포터 애쉬와 함께 젠지전 1세트에 나선다.

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3주 4일차 2경기 1세트에서 광동의 '호잇' 류호성은 '테디' 박진성의 칼리스타의 서포터로 애쉬를 선택했다.

지난 T1전에서 애쉬와 세라핀 조합을 기용해 승리를 차지한 광동.

6연승에 도전하는 젠지와 애쉬와 함께 T1의 25연승을 저지한 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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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프릭스가 지금까지 기용된 적 없는 서포터 애쉬와 함께 젠지전 1세트에 나선다.

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3주 4일차 2경기 1세트에서 광동의 ‘호잇’ 류호성은 ‘테디’ 박진성의 칼리스타의 서포터로 애쉬를 선택했다.

지난 T1전에서 애쉬와 세라핀 조합을 기용해 승리를 차지한 광동. 젠지를 상대로 서포터 애쉬를 출전시키며 애쉬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여줬다.

6연승에 도전하는 젠지와 애쉬와 함께 T1의 25연승을 저지한 광동. 두 팀의 대결은 현재 진행중인 1세트 경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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