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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모래바람..리브 샌박, 전패 브리온 꺾고 시즌 첫 3연승(종합) [LCK]

고용준 입력 2022. 07. 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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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팀과 연패 팀의 희비가 교차했다.

리브 샌박이 브리온을 완파하고 시즌 첫 3연승에 성공, 상승세를 유지했다.

리브 샌박은 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브리온과 1라운드 경기에서 '크로코' 김동범과 '클로저' 이주현의 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아리-바이 조합을 꺼내들어 난타전을 예고한 리브 샌박은 넘치는 공격성으로 1세트 중반까지 브리온과 엎치락 뒤치락 접전이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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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연승 팀과 연패 팀의 희비가 교차했다. 리브 샌박이 브리온을 완파하고 시즌 첫 3연승에 성공, 상승세를 유지했다. 반면 브리온은 개막 이후 단 1승도 챙기지 못하고 6전 전패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았다.

리브 샌박은 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브리온과 1라운드 경기에서 ‘크로코’ 김동범과 ‘클로저’ 이주현의 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리브 샌박은 시즌 4승(2패 득실 +3)째를 올리면서 4위로 순위를 한 계단 올라섰다. ‘소드’ 최성원을 선발 기용하면서 분위기 쇄신을 노렸던 브리온은 단 한 세트도 승리하지 못하고 매치 6연패로 고개를 숙였다.

아리-바이 조합을 꺼내들어 난타전을 예고한 리브 샌박은 넘치는 공격성으로 1세트 중반까지 브리온과 엎치락 뒤치락 접전이 계속됐다.

옛 성인들의 말처럼 ‘공격은 역시 최선의 방어’였다. 드래곤의 영혼과 내셔 남작을 동시에 노린 리브 샌박은 뒤늦게 달려온 브리온의 공격을 대승으로 응징하면서 1세트를 정리했다.

저돌적이었던 1세트와 달리 2세트는 안정적인 운영이 돋보였다. 빠르게 드래곤 오브젝트를 챙기면서 스노우볼을 굴린 리브 샌박은 21분만에 마법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소극적으로 밀리기만 하던 브리온은 한타를 열어 반전을 모색했지만, 결과는 리브 샌박의 대승이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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