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OSEN

김하성의 기본기 탄탄한 수비, 동료는 물론 코치도 엄지 척 날렸다

손찬익 입력 2022. 07. 02. 20:24 수정 2022. 07. 02. 20:29

기사 도구 모음

샌디에이고 언론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기본기를 갖춘 수비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2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은 완벽한 기본기로 임무를 완수한다. 그의 수비는 흠잡을 데 없다"고 했다.

동료들과 코치가 인정할 만큼 탄탄한 수비 능력이 돋보이는 김하성은 마차도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샌디에이고 언론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기본기를 갖춘 수비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2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은 완벽한 기본기로 임무를 완수한다. 그의 수비는 흠잡을 데 없다"고 했다. 

동료들도 김하성의 탄탄한 수비 능력을 장점으로 꼽았다. 에릭 호스머는 "마차도와 김하성의 수비 스타일은 확연히 다르다"고 표현했다. 매니 마차도는 잠을 더 자려고 뒤를 구를 것처럼 수비를 하고 김하성은 약속 시간에 늦는 것처럼 행동한다. 

마차도는 김하성의 수비를 두고 "그는 요행을 부리지 않는다. 최고의 수비 능력을 가진 선수 중 한 명"이라고 호평했다. 

2020년부터 2년간 KIA 타이거즈 지휘봉을 잡았던 맷 윌리엄스 샌디에이고 3루 코치는 "한국에서는 수비를 가장 중요시 여긴다. 공격은 그 다음"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17경기에서 타율 2할2리(267타수 54안타) 8홈런 34타점 27득점 6도루를 기록한 김하성은 올 시즌 71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2푼3리(242타수 54안타) 4홈런 25타점 29득점 4도루로 향상된 모습이다. 

윌리엄스 코치는 "김하성은 수비할 때 일관성이 있다. 타격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훌륭한 빅리거가 될 것"이라고 김하성의 성공을 확신했다. 

동료들과 코치가 인정할 만큼 탄탄한 수비 능력이 돋보이는 김하성은 마차도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을 때 마차도처럼 하기 위해 노력했다. 마차도처럼 투수들과 팀에 안정감을 주고 싶다. 마차도에게 타구가 가면 아무도 걱정하지 않는다. 수비에서 안정감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what@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