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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와 실제 모터스포츠의 결합, e슈퍼레이스 12일 개막

남정석 입력 2022. 07. 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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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와 모터스포츠의 온오프라인 결합이 이뤄지는 e슈퍼레이스가 올해 또 다시 열린다.

슈퍼레이스는 '2022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오는 12일 개막, 2개월간의 열전을 시작한다.

지난 2020년 시작된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e스포츠와 모터스포츠의 연계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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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와 모터스포츠의 온오프라인 결합이 이뤄지는 e슈퍼레이스가 올해 또 다시 열린다.

슈퍼레이스는 '2022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오는 12일 개막, 2개월간의 열전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1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선발전을 열어 이를 통과한 총 36명의 드라이버가 본선에 나서게 된다.

지난 2020년 시작된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e스포츠와 모터스포츠의 연계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년간 e슈퍼레이스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선수들이 오프라인 레이스 무대에 데뷔했다. 2020년도 정규리그 우승자 김영찬과 종합우승을 차지했던 김규민을 비롯해 지난해 우승했던 이상진을 비롯해 장준호, 이창욱까지 5명의 심레이서들이 실제 레이서로 서킷을 누볐다. 이 가운데 이창욱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하위 종목인 금호GT 클래스를 거쳐, 올해는 엑스타 레이싱 소속으로 최상위 종목인 슈퍼 6000 클래스까지 진출해 3라운드까지 전체 7위를 달리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레이싱 시뮬레이션게임 '아세토 코르사'로 겨루는 올해 e슈퍼레이스는 본선 참가 인원이 늘었다. 지난해까지 24명이 본선에서 경합을 펼쳤지만, 올해는 36명으로 확대했다. 12명씩 3개조로 편성된 가운데,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12라운드의 개인전 조별 리그를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조별 상위 4명, 총 12명이 결승전에 직행하고 8월 23일 열리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추가로 4명이 합류하게 된다. 총 16명이 나서는 그랜드파이널(결승전)은 8월 30일 열릴 예정이다. e슈퍼레이스 전 경기는 슈퍼레이스 유튜브 및 트위치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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