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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 JLPGA 시세이도 오픈 최종일 1타차 역전 우승 도전

백승철 기자 입력 2022. 07. 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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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영(35)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세이도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2,000만엔)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윤채영은 2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토츠카 컨트리클럽(파72·6,5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깔끔하게 4개 버디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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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세이도 레이디스 오픈 우승 경쟁에 뛰어든 윤채영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윤채영(35)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세이도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2,000만엔)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윤채영은 2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토츠카 컨트리클럽(파72·6,5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깔끔하게 4개 버디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의 성적을 낸 윤채영은 공동 2위로, 요시다 유리(일본)와 동률을 이루었다. 선두 아오키 세레나(일본)와는 1타 차이다.



 



윤채영은 3라운드 후 JLPGA와 인터뷰에서 "내일도 집중하고, 차분하게 플레이하고 싶다. 오늘 날씨도 무척 더웠다"면서 "(보기 없는 라운드는) 오랜만이다. 큰 실수가 없었고, 퍼팅이 원하는 대로 갔다"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9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윤채영은 6번홀(파4) 버디로 전반에 1타를 줄인 뒤 13번(파5), 16번(파5), 그리고 마지막 18번홀(파4) 버디를 추가하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200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신인으로 첫발을 내딛은 윤채영은 2014년 7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감격을 첫 승을 달성했다. 



2017년부터는 일본으로 무대를 옮겨 활약 중인 윤채영은 JLPGA 투어 첫해 시즌 상금 35위로 무난하게 안착했고, 2018년 상금 17위로 선전했다. 올해는 앞서 10개 대회에 출전해 6번 컷 통과했고, 공동 16위(산토리 레이디스 오픈)가 최고 성적이었다.



 



버디와 보기 3개씩을 바꿔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한 배선우(28)가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사흘 연달아 꾸준하게 2타씩 줄인 신지애(34)는 공동 13위(6언더파 210타)에 올랐다.



 



2라운드까지 배선우와 함께 공동 4위였던 이나리(34)는 무빙데이에 버디 1개와 보기 4개를 엮어 3타를 잃으면서 공동 24위(4언더파 212타)로 내려갔다. 이번 대회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성적이 좋아지는 이민영(30)도 공동 24위에 위치했다.



이보미(34)와 이지희(44)는 나란히 3언더파 213타를 쳐 공동 32위다.



 



지난해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JL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한 아오키 세레나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단독 선두(합계 11언더파 205타)가 되었다.



17번 홀까지 공동 3위를 달리던 요시다 유리는 18번홀 버디에 힘입어 공동 2위로 올라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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