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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유소년] 한마음 농구단의 기둥, 유강민과 조아준 "끈끈함이 우리의 무기"

문경/서호민 입력 2022. 08. 0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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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농구단은 다른 클럽과 달리 같은 학교 학생들로 팀이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단합도 잘 되고 소속감도 더 생긴다."

유강민과 조아준은 한마음 농구단 3, 4학년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유강민은 "저희 둘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농구를 시작했다"라며 "한마음 농구단은 다른 클럽과 달리 같은 학교 학생들로 팀이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단합도 잘 되고 소속감도 더 생긴다. 끈끈한 팀웍이 우리 팀만의 무기다"라고 한마음 농구단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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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문경/서호민 기자] “한마음 농구단은 다른 클럽과 달리 같은 학교 학생들로 팀이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단합도 잘 되고 소속감도 더 생긴다.”

5일 경북 문경시 일대에서 개막한 2022 문경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에 애틋한 우애를 드러낸 듀오가 나타났다. 울산 한마음 농구단에 속한 유강민(울산초4)과 조아준(울산초3)이 그 주인공이다.

유강민과 조아준은 한마음 농구단 3, 4학년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저학년 때부터 둘은 같은 학교에서 농구를 통해 우애를 다졌고 더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울산에 위치한 명문 한마음 농구단으로 향했다.

유강민은 "저희 둘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농구를 시작했다"라며 "한마음 농구단은 다른 클럽과 달리 같은 학교 학생들로 팀이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단합도 잘 되고 소속감도 더 생긴다. 끈끈한 팀웍이 우리 팀만의 무기다”라고 한마음 농구단을 소개했다.

한마음 농구단의 미래를 짊어질 기둥이기도 한 둘은 실제 코트에서도 눈빛만 봐도 통하는 듯 멋진 하모니를 뽐냈다. 한마음 농구단은 3, 4학년부는 예선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조아준은 “첫 두경기를 모두 이겨 기쁘다. 꼭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라고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농구에 흠뻑 빠진 두 소년. 그들이 전하는 농구의 매력은 무엇일까.

유강민은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덥고 힘들지만, 재밌고 즐겁다. 앞으로 더 많이 배울 수 있다는 것에 좋다”고 전했다.

조아준 역시 “여러 스포츠 중 농구를 가장 좋아하고 관심을 갖고 있다. 평소에도 스트레스가 쌓이면 농구를 하며 푼다. 농구가 최고의 스포츠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1살 터울이지만 동생 조아준은 형 유강민이 열심히 농구하는 모습을 보며 본받을 점이 많다고 느낀다. 조아준은 “주장으로서 믿음직스럽고 빠르고 레이업을 잘한다. 나도 형처럼 돌파도 잘하고 슛도 잘하는 만능형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바랐다.

농구에 대한 열정으로 울산에서 문경을 찾은 두 소년. 유강민과 조아준은 끈끈함을 무기로 내세워 앞으로도 농구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드러낼 생각이다.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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