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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 200만 원' 전국 농구의 중심으로. 전북 농구의 도전

배승열 입력 2022. 08. 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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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규모의 대회를 준비하는 전북, 지역을 넘어 전국 대회로 도약할 수 있을까?전라북도농구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천년의 비상 전라북도 농구대회'가 오는 13~14일 양일간 개최된다.

그리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북이 전국 농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를 원했다.

앞서 시작된 익산 i-리그로 농구를 좋아하는 유·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줬다면 이번 '제1회 천년의 비상 전라북도 농구대회'는 그야말로 농구 좀 한다는 성인들의 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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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전국 규모의 대회를 준비하는 전북, 지역을 넘어 전국 대회로 도약할 수 있을까?

전라북도농구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천년의 비상 전라북도 농구대회'가 오는 13~14일 양일간 개최된다. 대회는 전주고와 전주기전중에서 열리며 총 14개 팀(디비전3)이 참가한다.

참가 팀은 4개 조로 조별 예선을 거친 뒤 12강 본선 토너먼트에 오른다. 무려 우승상금 200만 원을 두고 경쟁을 펼치는 것. (준우승 100만 원)

상금 규모는 어느 전국대회에 비교해도 남부럽지 않다. 그 배경에는 이영섭 전북농구협회장의 농구 사랑이 있기 때문.

이 회장은 당선 이후 꾸준히 지역 농구 발전에 고민했다. 다양한 사업을 구상했고 그중 하나가 전국 규모의 대회를 전북에서 치르는 것이다. 엘리트 대회뿐 아니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지역 농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싶었다.

그리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북이 전국 농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를 원했다. 앞서 시작된 익산 i-리그로 농구를 좋아하는 유·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줬다면 이번 '제1회 천년의 비상 전라북도 농구대회'는 그야말로 농구 좀 한다는 성인들의 잔치다.

뜨거운 여름, 전주에서 펼쳐질 어른들의 농구 잔치. 과연 200만 원의 우승 상금을 차지할 팀은 누가 될지 벌써 궁금해진다.


*대회명 : 제1회 천년의 비상 전라북도 농구대회
*기간 : 2022년 8월 13일(토)~8월 14일(일), 2일간
*장소 : 전주고등학교, 전주기전중학교
*주최 : 전라북도농구협회
*주관 : 전라북도농구협회, 전주시농구협회
*후원 : 전라북도, 개벽종합건설, 몰텐코리아, 아잇스포츠175185, 익산시농구협회, 군산시농구협회, 허재아카데미
#사진_전북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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