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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림, 제주삼다수 대회 이틀 연속 선두..오지현·지한솔·박결 공동 2위 [KLPGA]

백승철 기자 입력 2022. 08. 0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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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해 뛰는 5년차 최예림(23)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에서 이틀 연속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예림은 5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제주 컨트리클럽 오션-레이크 코스(파72·6,6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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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 출전한 최예림, 오지현, 지한솔, 박결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해 뛰는 5년차 최예림(23)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에서 이틀 연속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예림은 5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제주 컨트리클럽 오션-레이크 코스(파72·6,6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최예림은 공동 2위 4명을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첫 홀인 10번홀(파5)에서 정확한 어프로치 샷으로 80cm 버디를 낚은 최예림은 바로 11번홀(파4) 티샷이 패널티 구역으로 날아가는 바람에 벌타를 받았다. 이어진 아이언 샷은 그린 주변 벙커에 빠졌고, 결국 한번에 2타를 잃고 홀아웃할 수 있었다.



하지만 14~16번홀 3연속 버디로 반등에 성공했다. 14번홀(파4)에선 약 50cm 버디 기회를 만들었고, 16번홀(파3)에선 7.7m 버디 퍼트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들어 2번홀(파3)에서 5m 버디를 추가한 뒤로는 파 행진했다.



 



지난해 데뷔한 2년차 김희준(22)이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타를 줄이면서 공동 25위에서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아직 우승 경험이 없고, 올해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4위의 성적을 냈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26)과 시즌 첫 승을 기대하는 박결(26)은 이틀 연속 4타씩 줄여 6계단 상승한 공동 2위다. 



오지현은 이날 깔끔하게 4개 버디를 골라냈고, 박결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이번 시즌 꾸준한 플레이에 힘입어 우승 없이도 대상 포인트 4위에 올라 있는 지한솔(26)은 3타를 줄여 두 계단 상승하며 2위 그룹에 합류했다.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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