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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9연승 기록한 '룰러' 박재혁,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던 경기"

김용우 입력 2022. 08. 0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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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기아를 꺾고 9연승을 질주한 젠지e스포츠 '룰러' 박재혁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던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젠지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8주 차 담원 기아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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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기아를 꺾고 9연승을 질주한 젠지e스포츠 '룰러' 박재혁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던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젠지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8주 차 담원 기아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젠지는 9연승과 함께 시즌 15승 1패(+27)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3세트서 제리로 POG를 받은 '룰러' 박재혁은 경기 후 인터뷰서 "POG는 신경 안 썼는데 공동 1위로 올라서 기쁘다. 힘들었던 경기였지만 하면서 재미있었다. 만족스러운 거 같다"며 POG 1,100점으로 공동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2세트서 상대 칼리스타, 아무무 조합을 상대한 그는 "담원 기아가 레네타 글라스크를 밴해서 상대해볼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패했다"며 "'바이블'의 플레이가 매섭더라. 나름 재미있었던 경기였다"고 답했다.

박재혁은 담원 기아 상대로 2연승을 거뒀고 '덕담' 서대길과의 대결서 12전 전승을 거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상성이라는 게 있다고 생각했지만 언젠가는 깨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래도 '덕담'과의 상성이 깨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남은 프레딧 브리온, kt 롤스터와의 경기에 대해선 "남은 경기 쉽지 않은 상대라고 생각한다"며 "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더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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